상단여백
HOME 국제 글로벌브리핑
北 핵실험에 놀란 중국, 백두산 관광지 일부 잠정 폐쇄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2017.09.23 10:52

[대한뉴스] 북한의 6차 핵실험 강행에 놀란 중국 지방 당국이 핵실험 장소와 가까운 백두산 경구(景區·관광지) 일부에 대해 잠정 폐쇄 조치를 내렸다. 14일 중국 지린(吉林)성 창바이산(長白山·백두산의 중국 명칭)경구 관리유한공사에 따르면 북한 핵실험 이후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백두산 남쪽 경구를 잠정 폐쇄하고 종합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대한뉴스

 

창바이산경구 관리유한공사는 "13일 오후 창바이산 남쪽 경구에서 낙석현상이 발생해 현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고 돌이 조금씩 계속 떨어져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잠정 폐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백두산에서 남쪽 경구가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과 가장 가깝고 낙석 정리 이후에도 계속 폐쇄키로 한 점 등으로 미뤄 핵실험에 따른 안전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반적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백두산 북쪽 경구와 서쪽 경구는 폐쇄하지 않고 그대로 운영된다. 지린성 관광개발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 공식계정에 게시했다. 창바이산경구 관리유한공사는 "잠재적인 위험이 제거될 때까지 경구를 다시 개장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등록번호: 서울 아 03648  |  등록일자:2015.03.25.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7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