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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차관, 추석 연휴 문화시설 찾아 안전점검도종환 장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경복궁ㆍ창경궁 둘러보며 직원 격려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09.27 21:24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추석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소관 문화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추석을 이틀 앞둔 10월 2일(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방문해 미술관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경복궁과 창경궁에 들러 각종 문화행사와 관련 시설을 둘러보며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 직원들을 만나 격려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나종민 제1차관은 9월 27일(수) 대학로 ‘아름다운 극장’과 ‘예술극장 나무와 물’을 방문해 소규모 공연장의 안전 상태를 점검한다. 노태강 제2차관도 10월 1일(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수원-전북 프로축구경기를 관람하며 연휴기간 체육시설의 안전관리와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문체부는 연휴기간 중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주요 관광지를 점검하며 자체 화재 예방 점검과 현장 운영 직원의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한 문제점과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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