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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금융감독당국 초청세미나 실시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09.28 00:18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금융감독원은 은행연합회, 여신금융협회와 공동으로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해외감독당국자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히, 국내 은행 및 여신전문금융회사의 해외진출 수요가 많은 동남아 4개국(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의 감독당국자 총 8명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국내 금융회사의 동남아 진출에 필요한 현지 금융시장 및 감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감독당국간 상호협력을 강화함과 아울러 현지 감독당국의 국내 금융회사에 대한 이해도 제고 도모했다.

 

이번 세미나 직전 개최된 금융감독원과 초청 감독당국자간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은행 및 여신전문금융회사 감독·검사 방향』과 『사회적 금융(Social Financing)』을 주제로 활발한 논의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양국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금융회사 감독·검사업무와 관련한 활발한 정보공유 등 감독당국간 효율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강구할 필요성이 언급되었으며, 금융의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향후 은행 등 금융회사의 바람직한 사회적 금융의 역할 및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동 세미나 환영사를 통해 “금융회사 해외진출은 어느 일방의 이익추구가 아닌 양국 금융시장 상호발전을 위한 Win-win 전략”임을 강조하였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차별화된 해외진출 전략”을 추진하고, 핀테크 등을 활용한 우리의 금융혁신을 현지시장에 효율적으로 접목하여 새로운 수익창출 방안을 강구할 것과 단기적 성과 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현지시장에 접근하고, 진출시장에서의 신뢰 구축과 더불어 현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하게 공헌할 수 방안도 모색해 갈 것을 당부하였다.

 

□향후에도 금융감독원은 다양한 현지시장 및 감독정보 제공, 현지진출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감독당국간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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