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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군 이용우 군수, 군민과 소통·신뢰 바탕으로 행복한 부여 만들어4차 산업혁명 흐름 기회로 삼아 미래 농업의 발전적인 로드맵을 만들어 나가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2017.10.04 18:52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충청남도 부여군 이용우 군수는 평소 지역경제발전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 군수는 현재 ‘‘백제고도야경 르네상스 프로젝트, 규암지구 친수구역 개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 등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이용우 부여군수 모습ⓒ대한뉴스

 

동아시아 호령했던 백제 정체성 되살려

이 군수는 “부여가 안고 있는 문제 중 하나인 광범위한 문화재 지정으로 정부의 강력한 규제가 적용되면서 신속한 사업추진이 제약받는다는 점이다. 현재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백제고도야경 르네상스 프로젝트, 규암지구 친수구역 개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 등도 강력한 규제에 발이 묶여 많은 어려움이 겪고 있다”며 “아무리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차별화된 실행계획을 수립한다하더라도 규제가 완화되지 않는다면 각종 시설투자가 어려워 성장 동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군은 올해 초 지방소멸과 인구절벽의 위기극복을 극복하고자 인구청년정책전담팀을 신설하고, 지역내 인구문제를 정밀하게 분석, 대안을 마련하는데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결시키고 있다. 특히 새정부 핵심사업인 인구정책에 따른 맞춤형 대응전략 수립과 인구증가를 위한 인구구조분석, 13개 전략과제, 3대 실천운동, 창의 정책 발굴, 제도보완, 마케팅 등을 적극 추진하여 인구감소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 군수는 부여군의 청사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계획에 대해 백마강 물줄기를 따라 산재해 있는 백제의 역사유적과 레저, 여가 중심의 수상관광, 자연 생태를 반영한 백마강 관광벨트 조성이라고 밝혔다. 그는 “백제는 건국 당시부터 백마강을 이용하여 고대 동아시아 여러 나라들과 활발하게 교역했던 해양왕국이었다. 진취적인 기상으로 동아시아를 호령했던 백제의 정체성을 되살리고, 체험하고 즐기는 관광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튼튼한 축을 만들 계획이다”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롯데아울렛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백제역사 너울옛길 조성사업과 6성급 호텔 유치를 통한 전시, 컨벤션으로 정의되는 마이스(MICE)산업 육성, 규암나루터와 수북정 일원 백제공예 생산기지 조성 등 백마강으로 이어지는 수상관광의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용우 부여군수 산하기관 공공재활용기반시설 방문 모습ⓒ대한뉴스

 

겸손한 마음으로 군민들의 뜻을 경청하려고 노력

그는 미래세대를 위한 먹거리 기반을 만들고,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기회로 삼아 미래 농업의 발전적인 로드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우리 군은 총사업비 120억에 달하는 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신축사업 공모 선정과 최첨단 ICT 융복합 기술을 접목한 전국 최고 시설의 원예단지 조성, 국내외 스마트팜 빅데이터를 추출하는 통합관제실 설치 등 미래농업을 선도할 플랫폼 구축에 발 빠른 움직임을 보여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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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군수는 항상 군민들과의 소통 자리에서는 겸손한 마음으로 군민들의 뜻을 경청하려고 노력해 왔다. 또한 그는 군민들의 말 속에 담긴 염원과 희망이 바로 행정이 나아갈 방향이기 때문에 그 속에서 문제를 찾고, 정책을 만들며,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이 군수는 “군민들이 참여하는 읍면 연두방문, 민원․취약지역․주요 현안사업장 방문, 분야별 현장방문을 다변화하고, 5인 이상 단체 신청으로 진행되는 군민과 함께하는 일일데이트, 사회단체 및 읍면 이장단 등 지역사회 통합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등 군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소통 창구를 열고 있다”며 “단순히 소통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들어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담당 실과의 책임 있는 답변과 이후 추진과정, 발전방향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부여군 평생학습관 하반기 개강식 모습ⓒ대한뉴스

 

끝으로 이 군수는 “군민과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선진 자치행정 구현과 보존과 개발의 균형 속에서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 일자리 창출과 원도심 상권 회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 소득 향상을 최우선으로 ‘군민과 함께여는 행복한 부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더불어 정적인 관광도시를 활기차게 하는 부분에 역점을 두어 세계유산 활용을 통한 관광도시 기능 강화와 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여 희망이 싹트는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지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전투적인 변화가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도권을 잡기 위한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지향점을 세우고 발로 뛰는 행정, 길을 만드는 행정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실천하는 리더의 모습으로 군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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