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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싶은 공간, 삼목초 꿈나루도서관으로 놀러오세요!삼목초, 꿈나루 도서관 시설개선공사 마친 후 개관
이진선 기자 dkorea222@hanmail.net | 승인2017.10.11 16:53

[대한뉴스=이진선 기자] 인천삼목초등학교(교장 김순희)는 10월 10일 화요일 꿈나루 도서관을 새 단장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의 도서관시설 개선사업을 신청 후, 지원을 받아 7~9월 동안 도서관 공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공사를 통해 도서관의 서가를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이야기가 있는 도서관 공간을 창출하며 낡은 책상과 의자 등을 교체하여 편한 자세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도서관의 전체적인 주제는 ‘이야기로 떠나는 기차 여행’으로 잡고 열람 공간을 기차 형태로 꾸며 학생들이 책을 통해 여행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다.

 

이날 학생들은 새롭게 바뀐 도서관의 모습과 올바른 이용 방법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후, 꿈나루 도서관을 학급별로 열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1~6학년 학생들은 바뀐 도서관의 모습을 보며, 감탄을 하고 많은 관심을 가졌다.

 

도서관에 다녀온 5학년 학생은 “고학년이 되고 도서관에 잘 가지 않았는데, 이번에 새롭게 연 도서관은 자주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처음 도서관에 들어갈 때 어디론가 여행한다는 기분이 들어 정말 좋았다.”라고 이야기하였다.

 

삼목초의 꿈나루 도서관 개관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다양한 견문을 넓히고, 독서를 생활화하는 학생으로 자라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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