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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세 18억 7,700만원 확보남명초 디목적강당 건립ㆍ신명고 다기능교실 증축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11.02 14:56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대구 중구ㆍ남구,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8억 7,70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남명초등학교 다목적강당 건립 11억3,300만원, 신명고등학교 다기능교실 증축 7억4,400만원이다.

 

남명초는 혹서기와 혹한기, 비와 눈 등 날씨의 변화에 따라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과 각종 문화행사를 지원할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어왔다. 다목적강당 건립으로 학생들은 날씨와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수업과 각종행사(입학식, 졸업식, 각종축제 등)가 가능해진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개방형 다목적체육관으로서 주민들의 여가증진에도 기여하게 된다.

 

신명고는 2014년 음악중점학교로 지정되어 실기능력 중심의 교실이 필요했으나 합주실이 없어 심화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운 실정인데, 다기능 교실 증축으로 맞춤형 심화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곽상도 의원은 “특교 확보를 통해 해당 학교 학생들의 불편이 해소되어 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수 있도록, 나아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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