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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행복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뮤지컬 <서른즈음에>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2017.11.03 13:26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세대를 초월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뮤지컬 <서른즈음에>는 B1A4의 멤버인 산들, 백형훈, 이정열, 조순창, 유주혜, 케이(김지연_러블리즈) 등 최고의 캐스팅 라인업과 강승원 작곡가의 주옥 같은 명곡 주크박스 뮤지컬로 탄생했다.

 

ⓒ대한뉴스

첫 공연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뜨거운 뮤지컬 <서른즈음에>는 20~30대를 비롯해   40~50대의 중 장년층 관객들까지도 공연장을 찾고 있다. 보통 뮤지컬 공연장에는 여성 관객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뮤지컬 <서른즈음)은 남성 관객 호응 또한 뜨겁다. 이밖에 직장인 및 단체 관람도 이어지고 있다고, 뮤지컬 <서른즈음에>는 관객들에게 '힐링 뮤지컬', '감성 뮤지컬', '추억 소환 뮤지컬' 등으로 불리고 있는 가운데, 각박한 현실 속에서 잠시나마 잊고 있던 추억을 꺼내보며 삶의 고단함을 견딜 힘과 행복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이야기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팍팍한 삶의 무게를 견디어 내는 2017년 중년의 현식과 꿈과 사랑을 찾는 젊은 1997년 현식 또한 우리 모두의 삶의 모습을 대변해주는 공연이다. 이 공연을 보는 많은 관객들이 함께 웃고 함께 눈물을 흘리는 이유다.

 

B1A4의 산들)과 백형훈이 보여주는 서로 다른 젊은 현식의 귀엽고도 발랄한 매력은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고 두 젊은 현식이 들려주는 ‘서른 즈음에’ 열창에 많은 관객이 눈시울을 붉혔다. 

 

ⓒ대한뉴스

특히, 강승원 작곡가의 귀에 익은 감미로운 음악과 배우들의 열창으로 뮤지컬 넘버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며 벌써부터 몇 번씩 재관람을 하는 관객들도 늘어나고 있다는 후문이다.

깊어지는 가을, 더 따뜻한 감성으로 찾아갈 뮤지컬<서른즈음에>는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12월 2일(토)까지 공연되며, 인터파크와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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