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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재향군인회 박봉주 회장, 국가 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관악의 안보지킴이로서 국익을 위한 안보활동에 중점을 두고 활동”
정성경 기자 jsgbible@naver.com | 승인2017.11.08 11:36

[대한뉴스=정성경 기자] 재향군인회는 군복무를 마친 역전의 용사들이 모인 단체로 국가안위를 위해 회원 상호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국가발전과 사회공익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1952년 2월 1일 설립됐고, 관악구재향군인회는 1973년 12월 29일 창설됐다.

 

ⓒ대한뉴스

8만5000여명의 회원, 조직활동, 복지활동, 안보활동 활발해

 

재향국인회는 다양한 활동 및 사업지원을 위해 여성회와 청년단을 별도의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다. 평소 굳건한 안보태세를 갖추기 위해 국민들에게 안보 의식을 고취시키고 각종 안보위해요소와 국가의 안보정책을 감시한다. 또한 적극적인 대응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국가 안보의 기본 틀을 사수함과 동시에 관할 지역 내에 자연보호, 불우이웃돕기, 거리질서 확립 등 봉사활동을 연중 실시하는 국가 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이다.

 

관악구재향군인회 박봉주 회장은 “우리 관악구재향군인회는 8만50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조직활동, 복지활동, 안보활동 등 크게 3개 분야로 구분하여 활동하고 있다”며 “조직 활동으로는 친선 단합행사와 6.25기념행사 등 향군의 각종 행사에 초청해 참여의식을 고취시키고 사랑의 쌀 나눔행사, 사랑의김장담그기, 경로당위문, 장애우들의 등반 및 낚시도우미 봉사, 관악산 산불예방캠페인 및 정화운동, 교통캠페인 등 연간 50여회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복지활동으로는 6.25참전 선배님들 중 생계가 어려운 회원들에게 매월 일정액의 생계보조비를 지급하고 회원들의 손자·손녀로서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연 1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양지병원 등 의료시설, 숙박업소, 음식점 등과 향군우대 가맹점 운용으로 회원들에게 할인혜택을 줌으로써 복지를 향상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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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안보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박 회장은 안보활동으로 구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들을 초빙해 년 간 4회의 안보포럼을 개최하고, 전후세대인 학생들을 위해 현장체험식 안보교육은 물론이고 종북세력척결, 북 핵 폐기 국민대회 등 북한의 각종 도발에 대한 대응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안보의 제2보루로써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목숨으로 나라 지켜낸 원로 참전용사님들께 명예 고양할 수 있는 복지증진 노력

 

박 회장은 “우리 관악구는 6.25참전 및 월남참전에서 희생됐거나 생존해 계시는 분들이 4천여 명이나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희생된 분을 추모하고 생존해 계신 분들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시설이 전무하다는 게 안타깝다”며 지역 내 안보단체들과 협의해서 관악구에도 관련 현충시설을 건립하는 것을 관악구 안보단체의 숙원사업으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남부보훈지청 및 관악구청과 실무토의 및 구청장 면담 등 이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 하나하나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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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재향군인회는 관악의 안보지킴이로서 국익을 위한 안보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부를 대신해 호국 보훈의 달 행사를 개최하고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전후세대에게는 안보현장 및 전적지답사를 시키는 등 관악구민에게 안보계도활동을 적극 전개하며, 21세기관악포럼을 활성화 시켜 관악구민의 안보의식고취와 상호 간 신 정보교류와 친목을 돈독히 하는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을 갖고 있다. 특히,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으로 나라를 지켜내신 원로 참전용사님들께 생계보조비를 지원하고 명예를 고양 시킬 수 있는 복지증진을 위해서도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한 협조를 해나갈 예정이다.

 

박 회장은 “최근 우리 안보상황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하고 선진국 문턱에 이른 우리 대한민국이 국 내․외의 불확실한 정세로 인하여 초유의 정치, 경제, 안보 위기에 놓여있다. ‘이대로 추락하느냐? 아니면 전화위복과 통일의 기틀을 이루느냐’의 기로에 서있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된다”며 관악구재향군인회는 국가안보의 제2보루단체로써 정치적으로는 완전 중립을 지키면서 안보 관련해서는 맨 선봉에 서서 적극적인 안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항상 어려운 이웃을 살피면서 시민들로 부터는 사랑을 정부와 정치권으로부터는 존경을 받는 든든한 향군 따뜻한 향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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