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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봉사단, 서울 새우개고개 빈민촌에 연탄 3,600장 무료 배달언 가슴 녹여 줄 사랑의 연탄배달 9년 째 이어져
김한나 기자 bonny3078@naver.com | 승인2017.11.12 21:24

[대한뉴스=김한나 기자] 초겨울이 시작된 이른 추운 아침 사단법인 아름드리봉사단(이사장 최병길, 이하 봉사단) 약 29명의 단원이 서울 변두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배달에 나섰다.

ⓒ대한뉴스

 

봉사단은 11일 오전 8시 반부터 오후 두시경 까지 중랑구 신내동 용마산로 139나길 빈민촌 국민기초수급자이자 지적장애우인 강◯원씨 외 11가구에 각 300장씩 3,600장을 구슬땀 흘리며 배달하였다.

봉사대원들은 초등 2학년부터 일반인, 회사원 및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주말 이른 아침 연탄가루를 묻혀가며 전달 된 아름드리 사랑의 연탄은 추워진 날씨로 부척 언 가슴을 약 3개월 동안 따뜻하게 녹여줄 수 있게 되었다.

 

당초 비영리봉사단체였던 아름드리봉사단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2003년 시작한 이래 올 8. 21. 보건복지부위임 서울시로부터 사단법인 승인을 받았다. 매달 2~3회 독거어르신을 위해 아름드리 찾아가는 봉사와 지적장애우 위문공연 등을 해오고 있고, 따뜻한 겨울나기 아름드리 사랑의 연탄봉사는 매년 2회씩 2월초와 11월에 9년째 새우개고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순수봉사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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