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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종의 제설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향토기업 ‘조동중기’와 협약 체결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2017.11.14 21:57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북삼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성국)는 북삼동 관내의 우선적이고 효율적인 제설작업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동중기(사장 이정헌)와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21종의 다양한 제설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매년 제설작업 시 북삼동 관내 주민의 불편을 지속적으로 해소해온 향토기업 ‘조동중기’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겨울철 안전한 북삼동 만들기에 더욱 힘을 보태게 된다.

 

한편 북삼동행정복지센터 올해 겨울과 2018년 초에 많은 눈이 예상되는 만큼 관내 제설장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현황을 파악하고, 보수를 실시하는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선다.

 

아울러 강설 시엔 민간보유 9대 임차장비 21대 자체보유 2대의 제설장비를 가동하고 지역자율방재단과 제설대책협의회를 확대 운영하여 효율적인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북삼동 119안전센터 및 북삼파출소 등 북삼동 관내 유관기관의 제설 작업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겨울철 상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올겨울 눈길사고 예방과 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조치해 나갈 방침이다.

 

강성국 북삼동장은“제설 작업을 위한 가용 자원을 선제적으로 정비하여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고, 유관기관 및 단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눈길 걱정 없는 북삼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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