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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보호 정책의 미래’를 위한 제27회 저작권 열린포럼 개최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2017.11.16 23:08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태용, 이하 보호원)과 (사)한국저작권법학회(학회장 오승종, 이하 법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27회 저작권 열린포럼이 17일, 상명대학교 미래백년관 밀레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저작권법 제정 60주년, 보호원 설립 1주년을 맞아 학계와 법조계, 업계의 저작권 전문가들이 모여 저작권 보호 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하고, 미래 저작권 보호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포럼은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세션에서는 임상민 대법원 재판연구관의 사회로 ‘링크사이트에서의 저작권 침해에 대한 국내외 대응 현황’에 대해 토론하고, 이어 ‘저작권 침해 수익원 제공자의 저작권 침해 간접 방조 적용의 가능성’, ‘클라우드 환경에서 디지털 저작권 침해 수사에 대한 이슈’에 대해 차례로 논의를 이어간다.

 

이날 포럼에는 각계의 저작권 전문가와 상명대학교 학생들이 참석하여 저작권 보호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깊이있게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을 개최하는 보호원 윤태용 원장은 “최근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 주제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함으로써 저작권 보호의 미래 대비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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