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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우리복지관, 오는 12월 제2회 아름드리문화축제 개최윤동주 詩노래극 ‘별을 스치는 바람’, ‘기쁜우리 바자회’ 등 진행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2017.12.05 01:17

[대한뉴스=임병동 기자] 기쁜우리복지관은 오는 12월 9일(토) <윤동주 詩노래극과 함께하는 제2회 아름드리문화축제>(이하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축제에서는 장애인 이용자와 비장애인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과 나눔의 장으로 △윤동주 詩노래극 ‘별을 스치는 바람’, △기쁜우리 바자회, △이용자 작품 전시회 등이 진행된다.

 

ⓒ대한뉴스

윤동주 詩노래극 ‘별을 스치는 바람’은 올해로 탄생 100년을 맞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윤동주가 일제강점기 식민지 조선의 독립을 염원했다는 이유만으로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어 옥사하기 전 마지막 1년을 노래극으로 엮은 것으로 ‘이등병의 편지’, ‘가을 우체국 앞에서’의 작곡가로 유명한 가수 겸 작곡가 김현성이 출연한다.

 

복지관 측은 “장애인 대상의 문화와 복지의 융합을 고민하던 중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맞아 장애인이 참여하는 문화복지의 장으로 문화축제를 기획하였다”며 “윤동주 詩노래극 중에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기쁜우리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장애인 이용자의 시낭송도 있다”고 밝혔다.

 

윤동주 詩노래극 ‘별을 스치는 바람’은 12월 9일(토) 오후 2시 45분부터 장애인, 비장애인 상관없이 선착순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무료 공연하며, 먹거리장터와 알뜰장터를 운영하는 ‘기쁜우리 바자회’는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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