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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작전시장, 고객센터 예산 10억 원 확정중소벤처기업부의 2018년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 돼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2017.12.06 13:43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유동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계양갑)은 인천 작전시장의 고객센터 예산 10억원이 지난 12월 6일 새벽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유동수 의원ⓒ대한뉴스

인천 작전시장의 경우 현재 141개 점포와 257명의 상인들이 입주해 있는 중형 시장으로, 인천도시철도 1호선 작전역과 인접해 있음은 물론 시장 내에 주택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반경 1km 내외에 3개의 대형마트가 새로이 들어섰고, 최근의 경기 침체까지 겹쳐 시장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유 의원은 이러한 작전시장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전달하며 지원사업 유치를 위해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작전시장은 지난 3월에는 중소기업청의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4억 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이번 2018년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도 최종 선정되어 10억원(국비 6억원+지방비 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내년에 고객센터 설립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동수 의원은 “작전시장이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이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도 선정된 것은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시장이라는 증명”이라며“소상공인들이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지켜보겠다”며 이번 시설현대화사업 대상 선정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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