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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향우회중앙회 김영수 총재, 뜨거운 애향심으로 청주, 충청 등 위해 봉사와 헌신각계각층 분야에 활동하는 충청인 찾아 상부상조하도록 구심체 역할을 강화해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2017.12.08 14:00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충청향우중앙회는 대전 세종 충남북 4개 광역시도의 재향과 출향 전국 152개 지역향우회 및 해외거주 충청향우단체의 연합체로 1200만 충청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통하여 고향발전에 기여하는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충청향우회중앙회 김영수 총재대행 ⓒ대한뉴스

왕성한 봉사와 사회활동

 

충청향우회중앙회 김영수 총재는 과거 진로백화점의 대표이사로 유통사업 CEO로 근무했다. 그는 진로백화점의 흑자경영을 이어왔다. 이후 서울로 올라와 특수 도료를 생산하는 (주)동란산업을 인수해 연간 25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지금의 (주)대길로 키워냈다.

 

김 총재는 겸손한 성품과 남다른 추진력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해왔다. 그는 20여년전 청주에서 옛 진로백화점 대표 시절 청년회의소속인 JCI 활동을 했다. 그는 JCI 청주지역·충북도회장, JCI 중앙회 수석부회장을 맡아 봉사하면서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불우청소년과 소외계층의 자녀들의 선도 및 장학 사업을 해왔다.

 

ⓒ대한뉴스

그는 20년 전 서울로 상경한 후 청주·충북도·충청향우회 등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여하면서 지금까지 애향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는 충청포럼, 청주시향우회, 충청향우회 중앙회 수석부총재 및 공동대표를 맡아 봉사 해왔다. 또한 전국 200만 종인의 조직인 경주김씨중앙종친회의 수석부총재와 서울시종친회장으로 참여하면서, 고향사랑 향우사랑 나라사랑의 운동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사)대한민국공무원공상유공자회 상임고문, 국민희망서울포럼 공동대표 등에서 왕성한 봉사와 사회활동을 해왔다.

 

영충호시대, 충청인 목소리 낼 때

 

김 총재는 “그 동안 우리 사회는 영호남이 양분하며 패권을 주도하는 영호남시대를 부정할 수 없다. 앞으로 우리 충청은 인구나 지역 경제규모가 호남을 능가해 ‘영·충·호 시대’를 연지도 오래됐다”면서 “앞으로 경향각지의 향우들의 역량을 총결집시켜 충청인의 목소리를 낼 때가 됐다고 본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이어 “우리 충청향우중앙회는 그동안 격월간 시행하다 여러 사정에 의해 일시 중단했던 산악회 활동을 재개하고, 골프동호회 지역향우회 등 회원들 간의 친선을 도모하는 스킨십을 강화 할 것이다. 또한 경향각지의 각계각층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충청인을 찾아내 서로 연결시켜 주어 상부상조하도록 권장하는 촉매제로 구심체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속내를 쉽게 보여주지 않는 우리 충청인들은 향우회 임원들의 손선 선행으로 소통을 강화해 결속력이 강하기로 유명한 ‘해병전우회, 고려대교우회, 호남향우회’를 능가하는 향우회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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