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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수수산물특화시장 장웅선 대표이사, 완전 정화된 해수로 언제든 신선한 수산물 공급해수산시장 현대화 통해 상인들 활기 되찾는 계기 마련해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2017.12.11 16:02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주)여수수산물특화시장는 일체 정부지원 없이 우리나라 최초로 수산시장을 현대식 명품수산시장으로 이전했다.

 

ⓒ대한뉴스

전국 최초 바닷물

UV자외선 살균기로 해수 정화

 

(주)여수수산물특화시장은 전국 수산시장 최초로 바닷물을 UV자외선 살균기(스페인제)로 살균시켜 완전 정화된 해수를 이용하고 있다. (주)여수수산물특화시장 장웅선 대표는 “장군도 앞바다 250m 중간 유속 7놋트 지점에서 공급한 가장 깨끗한 바닷물을 그대로 사용하여도 되지만, 그 해수를 다시 UV자외선 살균기로 살균시켜 완전 정화된 해수를 이용하기 때문에 여름철 등 계절에 관계없이 비브리오, 패혈증이나 식중독 등으로 자유로와 언제든지 고객에게 신선한 수산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여수수산물특화시장은 전국 수산시장 최초로 각종 수산물 등 50개 품목에 각 점포마다 통일된 가격표를 100% 표시했다. 장 대표는 “개인 사업상 비밀을 지켜야 할 상품 가격에 대한 판매 가격이 있는데, 전 상인들을 수차례 설득을 하여 전국 수산시장 최초로 각종 수산물 등 50개 품목에 각 점포마다 통일된 가격표를 100% 표시해 소비자들이 가격표를 보고 마음 놓고 선택 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이 밖에도 관내 수산물 취급업소 중 수산시장 최초로 100% 카드기를 설치하였으며,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내외 손님맞이를 위해 전국시장 최초로 유일무이하게 쇼핑업소, 음식업소로 지정됐다. 또한 지역에서 수산시장 최초로 국립수산물 검사원과 MOU를 체결하여 원산표시 모범업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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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수산시장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 다해

 

장 대표는 2001년 여수종합수산시장 대표로 취임해 항구도시 중 유일하게 여수에만 수산시장이 없는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했다. 10여 년 동안 영세 상인들과 애환을 함께해온 장 대표는 무엇보다 식중독에 노출돼 있는 비위생적인 수산시장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현대화 사업에 착수했다. 장소의 협소와 시설 노후, 그리고 주차공간 부족 등의 많은 문제점을 시장 이전을 통해 해결했다.

 

장 대표는 명품수산시장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았다. 그 결과 과거 수산시장과 비교하면 대지면적은 5.4배 넓어졌고, 건물면적도 3.3배로 대형화됐다. 그리고 각종 도로망과 교량, 300여대가 동시에 주차 할 수 있는 넒은 주차장을 확보하여 부산자갈치시장, 인천종합어시장 보다 현대화된 시장으로 탈바꿈하여 명품시장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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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점포 수 및 매출액도 신설 전 40개 점포에서 208개 점포로 520%늘어났으며, 매출액도 월 500,000천원에서 월 3,360,000천원으로 672% 매출액이 급성장했다. 쉬는 날도 매월 1일에서 월 2회로 침체되어 가고 있는 수산시장의 활기를 되찾는 계기를 마련했다. 영세 상인들의 일자리를 대폭 늘려 우리 영세상인 가정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장 대표는 “과거 수산장이 있었지만 장소가 협소하여 주차공간도 없고, 비위생적인 시장은 해마다 시민, 관광객 등의 건강을 위협했다. 그래서 당시 상인들을 일일이 설득해 우여곡절 끝에 시장을 이전했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로 일체 정부지원 없이 상인들의 사비로 시장을 이동한 사업이었다. 이후 이전은 성공적이었고, 적은 사업비로 현대식 명품수산시장을 임간 자치 영경으로 완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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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영세상인들과 뜻을 모아 재래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힘써왔으며, 수산물특화시장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의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 올해의 존경받는 인물大賞’, ‘대한민국 사회공헌 大賞(지역사회 공헌)’, ‘VISION KOREA 2011 경제인부분 大賞’, ‘2012대한민국 자랑스런 혁신 한국인 수산업부문’, ‘2011년 고객선 지키기 한국 소비자연맹 모범상’ 등 각종 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2012여수세계박람회 여수시 준비위원회 위원’, ‘EXPO시민운동 추진협의회 위원’에도 위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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