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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두리안 쇼핑 중국인 늘어… 매출 급증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2017.12.13 09:34

[대한뉴스] 홍콩에서 말레이시아 산 두리안의 수요가 중국인 관광객 덕에 급증하고 있다. 중국은 말레이시아에서 두리안 수입을 금지하고 있어 홍콩으로 들어오는 두리안이 중국인 관광객에게 대거 판매되고 있다.

 

사진출처=홍콩수요저널 ⓒ대한뉴스

중국인들이 홍콩에서 필수 구입하는 분유나 아기용품, 세면 용품에 이어 두리안도 필수 아이템 목록에 첨부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몇년간 홍콩에서 많은 두리안 상점들이 문을 열었는데, 점점 그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주요 구매자는 중국 관광객들이다.


말레이시아에 두리안 나무 3천그루를 소유하고 있는 말리 홈의 책임자는 "중국 관광객이 30% 매출을  기록하고 있고, 축제기간에는 50%에 육박한다"고 말했다. 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 소고백화점의 판매부스에서만 중국 관광객은 11월 중 10일 동안 100,000달러치 두리안을 사갔다고 전했다.


특이한 향과 독특한 맛의 두리안이 중국인들의 맛에 인기를 끌면서 5년 전부터 2016년까지 총 수입 146% 증가한 미화 6억 달러를 기록했다. 현재 중국은 태국에서만 신선과일을 수입하고 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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