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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안명규 의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에 역점 두고 의정활동 펼쳐당선 첫 날의 ‘처음처럼, 머슴처럼’의 각오로 의정활동
정성경 기자 jsgbible@naver.com | 승인2017.12.13 17:58

[대한뉴스=정성경 기자]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 침체가 이어지면서 각자 지역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나름의 생존방안을 강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파주시의회 안명규 의원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사활을 걸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대한뉴스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

파주시는 서울시와 안양시를 합친 것 만큼의 넓은 면적에 도농복합도시라는 특성을 갖고 있고 동시에 신도시 개발 또한 진행 중이다. 파주시의회 안명규 의원은 파주시가 가진 고유의 특성을 잘 인지하고 다양한 계층, 다양한 사고의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안 의원은 “특히 파주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금촌, 월롱, 파주를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지역에서 나고 자라 파주를 지키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며 지역경제 부서 소관 위원회인 자치행정위원장 임무를 수행하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3년여의 시간 동안 16차례 26개의 지자체를 벤치마킹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연구를 놓지 않았던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전통시장 활성화는 지역경제의 원동력이 되는 사업으로 모두가 어렵다는 경기 침체에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필수 시책”이라며 전통시장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변모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찾을 수 있고 즐거운 쇼핑이 지역의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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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이 의정활동 중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도시재생 사업’이다. 파주에는 금촌으로 대표되는 원도심이 있다. 원도심은 파주의 역사ㆍ전통ㆍ발전을 함께 했으나 현재 신도시 개발에 가려 시책의 주요 관심사에서 다소 비껴나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는 “역사를 잊은 자 미래가 없고, 뿌리를 알지 못하는 자, 발전이 없다고 믿는다. 선진국은 이미 신도시 개발 위주의 발전 정책에서 벗어나 도시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필수 정책으로 원도심 활성화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원도심 지역의 시민들 또한 파주 발전 가능성의 한 축이라 자부심을 갖고 삶의 터전을 꾸준히 지켜갈 수 있도록 ‘도시재생 사업’이 활성화될 방안에 대해 고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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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동료 의원들과 ‘원도심지역 도시재생 활성화 연구회’ 활동을 하며 국내외 사례 연구를 진행하고 파주시 소관 부서와 지속적으로 교감한 끝에 그 결과물로 2016년에 「파주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것을 큰 보람된 일로 꼽았다. 이어 그는 “향후 원도심 활성화가 동력을 갖기 위해서는 제정된 조례 기반 하에 보다 전문적인 ‘도시재생센터’ 설립은 필수적이므로 남은 임기 동안 센터 설립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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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이 노력한 결과 금촌 전통시장은 2015년~2017년 3개년 진행되는 전통시장 특화사업에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어 국비9억·시비9억 등 총 18억의 예산을 도입하여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금촌1동 행복센터 건립은 사업 시작 단계인 실시설계비가 책정되었고, 오랫동안 공을 들인 ‘금촌2지구·율목지구’는 뉴스테이사업에 선정되었다. 공릉천, 금촌천 하천 생태 정비사업이 완료되어 8월 19일 음악회와 함께하는 준공식까지 무사히 치렀으며 금촌천은 올해 말 완공 예정이다. 월롱면 환경순환센터 악취문제도 향후 현대식 설비로 센터 재건립이 필요한 상황이고, 문산제일고 앞 월롱방면 도로는 개통 완료되었으며 360번 도로는 설계비가 반영되어 올해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월롱 행복센터는 9월 착공식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았다. 뿐만 아니라 파주 봉서리, 봉암리 도시가스 시설 설치가 완료되었고, 파주읍 연풍리 시장 또한 금촌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처럼 지원될 수 있도록 또 다른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파주읍 행복센터도 빠른 착공을 위해 SK와 파주시 그리고 토지주들과 소통을 통해 올해에는 부지를 선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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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머슴처럼’ 의정활동 해나갈 것

안 의원은 3년이 지났으나 당선된 첫 날의 “처음처럼, 머슴처럼” 이라는 각오를 항상 되새기며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시민들도 그런 그를 “발로 뛰는 의원”으로 평가한다. 시민들의 평가에 대해 그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도시재생 사업 활성화처럼 남들은 눈여겨보지 않는 소외된 사업, 낙후된 지역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활동해 왔기 때문”이라며 “시의원의 책무는 예산 심의, 조례 제정 등 해야 할 일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주민의 의견을 모아 지역 현안 사업에서 최선의 해결 방안을 찾아내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도시재생 사업’ 등 오랫동안 풀리지 않는 지역 현안들은 사업의 실효성을 위해서도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반영되고 의견이 조정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한정된 예산과 권한 내이지만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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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시대는 시의원에게 높은 도덕성과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자세로 현안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하겠다. ‘원도심지역 도시재생 활성화 연구회’처럼 현장을 뒷받침하는 이론 연구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조례 제·개정에 주력할 것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원도심과 도심 휴식 공간인 산들을 연결하는 둘레길을 조성하여 도심 둘레길이 시민들의 휴식의 장소이자 힐링의 장소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말을 덧붙였다.

 

여전히 파주를 위한 원대한 꿈으로, 발로 뛰는 머슴처럼 의정활동에 임하는 안 의원이 있어 파주시가 더 큰 미래를 꿈꾸는 도시로 성장할 것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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