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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호텔에서 맛보는 다국적 푸트코트 백미촌 인기 - Dockyard(百味村)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2017.12.17 09:33

[대한뉴스] 올해 구룡 홍함 앞바다에 5성급 호텔로 개장한 캐리호텔(Kerry Hotel Hong Kong)에 새로운 푸드코트 백미촌(百味村 Dockyard) 오픈식이 열렸다. 백미촌은 기존 호텔내 레스토랑이 아닌 개방형 푸드코트로 호텔 이용객뿐만 아니라 관광객, 지역 시민들까지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디자인됐다.

ⓒ대한뉴스

 

홍콩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와 시원시원하게 배치된 450석 대형 좌석이 완비되어 있고 실내 라이브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무대도 마련됐다. 한국, 일본, 인도, 태국 등 9개국의 인기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각종 칵테일과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특히 한국 방송에서 만두의 달인으로 유명한 장호덕 주방장의 동산만두가 1호점으로 들어와 캐리호텔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속이 꽉차고 찰진 고기만두, 김치만두는 2개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정도다.

 

대형 팥호빵은 한국서 먹던 어릴적 향수를 일으킨다. 또한 캐주얼 한국도시락으로 시선을 끈 바비박스(Bobby Box)에는 깔끔한 맛의 불고기, 치킨도시락, 치킨컵 등이 사랑받고 있다.


대형 수제쿠키와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코튼엔크림(Cotten & Cream), 매운 똥얌국와 말레이시아 카레, 각종 누들을 맛볼 수 있는 밤부스틱(Bamboo Sticks) 등 각 나라의 대표 체인들도 입점했다.

ⓒ대한뉴스


음식 주문은 주문카운터뿐만 아니라 앱(Dockyardhk App)을 이용해 직접 주문할 수 있다.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에서 다운 받아 음식과 테이블 숫자를 넣고 주문하고 결제하면 테이블로 음식을 가져다 준다.


뉴욕의 유명 디자이너 아브로코(AvroKo)가 디자인한 백미촌은 원목느낌을 살린 대형 우주선 같은 형태를 갖추고 있는데 홍콩의 전통 배의 분위기와 우주를 지향하는 폭넓은 감각을 살려냈다.


홍함(Hung Hom)은 전통적으로 인구밀집 지역으로써 홍함 부두부터 서비스 아파트와 침사초이까지 이어지는 해변 산책로로 다소 조용하게 사랑받는 곳이다.

 

올해 홍함 부두 앞에 캐리 호텔이 개장하면서 1층에 대형 스타벅스도 입점했다. 그 위에 대형 푸드코트 백미촌이 입소문을 타고 지역민들도 자연스럽게 찾아들어 홍함 해변이 한층 활기차졌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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