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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심장수술 시작3만121번째 환자 성공리에 수술 마쳐..소아 심장까지 확대 시행 예정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2017.12.19 11:37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에서 수술 받은 조유진씨가 수술을 집도한 흉부외과 장우익 과장 외 수술팀 직원들과 퇴원 기념 촬영 모습ⓒ대한뉴스

[대한뉴스=김양훈 기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에서는 12월부터 심장시술 시작이후, 협심증을 앓고 있던 조00(65세 여)씨 환자가 관상동맥우회술을 받고, 건강을 찾아 퇴원해 일상생활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협심증을 앓고 있던 조(가명·65세·여)씨는 지난 5일 흉부외과 장우익 과장의 집도 하에 관상동맥우회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여 지난 18일 퇴원했다.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에 스텐트를 삽입하여 좁혀진 길을 넓히는 시술로 치료하지만 스텐트 시술로 치료가 어려울 경우 다른 부위의 자기 혈관을 활용하여 피가 관상동맥을 거치지 않고 돌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길을 만들어 주게 된다. 이를 ‘관상동맥우회술’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 조 씨는 8년 전인 2009년 경 가슴과 등 부위 통증, 소화가 잘 안되는 증상으로 부천 세종병원에 내원, 협심증 진단을 받았다. 이후, 2016년까지 두 차례에 걸친 심장 시술을 받았으나 1년이 지난 후 검사를 시행한 결과 시술 받은 부위뿐만 아니라 다른 부위까지 막혀있었다.

 

특히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상황. 심장 상태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들은 조 씨는 세종병원 주치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수술받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지금 사는 곳이 인천 서구인데, 부천까지 왔다 갔다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그런데 올해 3월에 개원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부천 세종병원 시스템과 다를 게 없다고 확인했고 의료진도 동일하여 안심하고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조 씨는 수술 이후, 빠른 회복을 보이며 마지막 심전도 검사, 심초음파 검사 등 최종 검사 결과 정상 수치를 보여 18일 퇴원 수속을 밟았다. 젊은 나이도 아니고, “무척 떨렸다며, 아무래도 수술이니까 위험 부담이 컸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부천 세종병원의 오랜 경험 그리고 의료진의 전문성을 믿고 결정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잘한 선택인 것 같다”라며 조 씨가 시술자의 명단에 올라간 것을 보면 3만121번째로 세종병원 심장수술 환자가 됐다.

 

인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조 씨의 성공적인 수술을 시작으로 더욱 활발하게 심장 수술을 시행해나갈 예정이며, 성인 심장 수술은 물론 소아 심장 수술까지 다양한 케이스의 수술을 집도할 계획이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올해 3월 인천계양구에 개원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연 1000여 건의 심장 수술, 4400여 건의 심혈관촬영을 시행하는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의 35년간의 전문성과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부천 세종병원과 인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을 통해 인천·부천 지역민들의 심장 건강을 책임질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히면서 전문성을 더욱 개발하는 병원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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