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핫코리아
산업부·중기부·지자체가 힘을 합쳐 지역경제를 살린다지역경제위원회 공동개최를 통해 ’18년 지역사업 4,909억 원 의결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12.20 21:25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중앙정부-지자체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산업부 이인호 차관 주재로 20일 지역경제위원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지역경제위원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출범 이후 양 부처가 지역과 지역의 혁신기관들에 일관된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공동개최하는 첫 회의로, 앞으로도 양부처는 지역관련 정책·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부·중기부의 주요사업 및 예산에 대해 의결했다.

 

경제협력권산업은 지역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6대 신산업 14개 프로젝트로 확정하고, 1,805억 원을 투입하기로 의결했다.

 

특히, 기존 지역간 산업단위 협력에서 프로젝트별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으로 개편하여 동일산업간·지역간 경쟁보다는 가치사슬상에서의 상호협력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특화산업은 예산투자 효율성을 제고 하기 위해 14개 시·도 주력산업을 기존 63개에서 48개로 조정하고, 융복합 산업 비중을 확대했다.

 

선정된 48개 주력산업에 대해 연간 2,900억원(주력산업당 평균 60억원)을 투입하여 지역기업에 대해 연구개발(R&D), 시제품제작, 컨설팅 및 기술지도 등을 지원한다.

 

향후 5년간 지역스타기업 1,000개 선정․집중 지원하여 그 중 200개를 세계적 강소기업으로 진입, 양질의 일자리 6,000개를 창출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기업 지원사업에 ‘지역기업 혁신성장 바우처’ 제도를 도입해 수요자(지역기업)의 지원서비스 선택 자율권을 대폭 확대했다.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 사업은 지역 일자리와 소득 창출의 새로운 주체인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성장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8년부터 신규 추진하기로 의결하였다.

 

지역별 중점추진분야를 선정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기술혁신(R&D) 및 디자인·시제품·판로개척 등 사업화를 집중 지원하여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자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요 정책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차원에서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논의된 정책으로는 ①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 ② 지역투자제도 개편추진, ③ 신재생에너지 3020계획, ④ 액화석유가스(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등 이다.

 

지역투자제도 개편은 내‧외국인 투자에 대한 차등 해소, 대규모 고용창출에 대한 지원 등에 대해 지역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외에도, 각 지자체 별 건의 및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지역이 당면한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였으며,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문제해결을 위해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이인호 산업부 차관은 “지역이 국가 혁신성장 달성의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라며,“산업부의 업종별 산업육성정책과 중기부의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산업·기업 성장,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남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회사소개찾아오시는 길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고충처리인 도입 운영제휴안내광고안내자문위원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한뉴스  |  대표전화 : 02-3789-9114  |  팩스 : 02-778-6996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2003.10.24. | 인터넷 KOREA NEWS | 인터넷 등록번호: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2008.07.10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Copyright © 2018 대한뉴스신문 주식회사. All rights reserved.   |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