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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주안북초등학교, 학교로 찾아오는 즐겁고 행복한 문화 예술 교육!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12.21 18:07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인천주안북초등학교(교장 박경자)는 12월 21일 목요일 1~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문화 예술 교육 제31탄 아카펠라 공연을 실시하였다. 2014학년도부터 꾸준히 시행되어 오고 있는 문화 예술 교육은 문화예술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정서와 인성을 함양시키고자 하는 감성교육의 일환으로 주안북초등학교만의 특색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유명한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가 주가 되어 이루어졌다. ‘제니스’는 모두가 많이 접해본 동요는 물론이고, 학생들이 흥미 있어 하는 다양한 가요를 아카펠라로 아름답게 꾸몄다. 또한, 학생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클래식 곡도 아카펠라를 통해 흥겨운 노래로 선사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음악에 대한 새로운 요소들을 경험하고 해설과 함께하여 공연을 관람하는 학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공연을 관람한 4학년 학생은 "아카펠라는 실제로 처음 들어보는데, 악기가 없이 목소리에서 저렇게 다양한 소리가 나는 것이 신기하고 재밌었다"고 하였고, 또 다른 3학년 학생은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 주셔서 너무 좋았고, 즐거워서 계속 따라 불렀다"며 즐거웠던 경험을 이야기 하였다.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아카펠라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인천 주안북초 학생들이 이번 문화 예술 교육을 통하여 새로운 음악 영역인 ‘아카펠라’를 접해 본 만 큼 예술적 소양이 한층 넓어지고 깊어질 뿐만이 아니라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건전한 공연문화 인식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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