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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디즈니랜드 입장료 최고 9% 인상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2017.12.28 07:46

[대한뉴스] 홍콩 디즈니랜드가  5년 연속으로 입장료 인상을 발표했다. 디즈니랜드는 최근 성인 589달러에서 619달러로, 어린이는 419달러에서 458달러로 4~9% 인상폭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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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인에게는 2018년 2월 15일까지 2달간의 유예기간을 주기로 했다. 홍콩 장애 거주인은 30%할인을 유지하며 65세 이상 노인은 100달러로 유지했다.


홍콩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이 줄어 2016년 1억 7,100만 달러의 적자에다 2년 연속 손실을 기록하면서 결국 인상안을 결정했다. 2015년 손실은 1억 4,800만 달러였다.

 

연간 패스는 실버패스가 1,238달러, 골드패스가 1,999달러, 플래티엄 패스는 3,491달러다. 2일 티켓은 성인 799달러, 어린이 589달러로 인상된다. 한편, 디즈니랜드의 라이벌인 오션파크도 어려움을 겪으면서 내년 1월 1일부터 성인 480달러, 어린이 240달러로 인상한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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