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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운영위원회 서천석 위원장, 낭만포장마차 전국 각지에서 관심 집중 상권은 덩달아 살아나여수여행 하늘이 내린 경치는 물론 낭만포장마차, 고소천사벽화거리까지... 최고의 관광지
정성경 기자 jsgbible@naver.com | 승인2017.12.28 22:46

[대한뉴스=정성경 기자]여수시에 관광객들이 끝이지 않고 찾고 있다. 여수시 고소3길 55번지에 위치한 ‘고소천사벽화거리’는 오래된 항구도시 고지대에 위치해 아름다운 여수의 쪽빛 바다와 붉은빛 일몰을 관람할 수 있어 이미 유명하다. 이곳에서는 여수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한 전국 최초 해상케이블카와 돌산대교, 장군도의 야경, 국보 304호 진남관, 여수밤바다, 여수항의 노을 등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사람들이 여수를 찾는 다른 이유들이 생겼다. 여수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는 ‘낭만포장마차’와 ‘낭만버스커’ 때문이다.

 

서천석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운영위원장(현) 전라남도 주민자치회 공동 회장(현) 서천석 위원장ⓒ대한뉴스

낭만포장마차의 매력 여행객들 사로잡아

서천석 위원장은 현재 낭만버스커 후원회장과 낭만포장마차 운영위원장과 전라남도 주민자치회 공동 회장까지 맡고 있는 인물이다. 서 위원장은 거북선축제위원장.여수밤바다불꽃축제추진위원장. 여수시주민자치협의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지구 기획부총재,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대학원 총원우회 회장, 2012여수세계박람회 준비위원회 부회장, 여수시 서예연합회 부회장, 민주평통자문위원, 등 주요단체장을 두루 역임하며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서 위원장은 낭만포장마차에 대해 주철현 여수시장님의 공약사업으로 추진위원장을 맡아 외국의 여러 야시장을 모델링하여 여수밤바다와 접목을 시켜 여수에서만 느낄 수 있는 포장마차를 만들고자하였고, 결과적으로 관광객 증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현재 낭만포차에 대한 지원자가 해마다 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선정기준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하기 위해 음식품평회를 실시했다. 음식품평회는 심사위원들의 세부 평가기준을 결정해 이에 따른 심사가 이뤄졌다. 메뉴, 조리방법, 가격, 위생관리, 여수시 홍보 방안 등 항목별로 점수를 매겼다.

 

서 위원장은 “지역의 주요 광경과 유익한 정보를 페이스북, 블로그, 밴드 등에 게시해 여수관광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직접 맛본 여수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맛있는 음식점 정보를 온라인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전국주민자치위원외의 롤모델

여수의 명물이 된 고소천사벽화거리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스스로 활성화 아이디어를 내고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2012만원으로 완성돼 주민들의 애착과 의미가 남다르다. 이렇게 힘을 한데 모아 큰일을 해낸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는 교육, 언론, 문화, 예술, 경제에 몸담고 있는 중앙동민 25명과 3명의 고문이 모여 머리를 맞대 중앙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 위원장은 “한때 중앙동은 여수 상권의 핵심지역이었다. 식당이 즐비했고 항상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싱싱한 해산물이 거래되는 어시장이 있어 활기찬 곳이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상권이 신도심 지역으로 옮겨지고 사람들도 하나둘 떠나면서 중앙동은 낙후된 지역으로 원도심 공동화가 진행되었다”면서 “그러던 중 여수박람회 성공개최로 도로 간판정비와 ‘고소천사벽화거리’ 조성, 이순신광장, 좌수영다리 개통, 이순신동상과 좌수영 거북선 전시관이 개관과 더불어 해상케이블카.해상크루즈가 운행되면서 옛 명성을 되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고소천사벽화거리’는 전국 주민자치센터의 벤치마킹 대상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충남 논산 성동면 주민자치위원회, 경남 남해군 이동면 주민자치위원회, 경기도 연천군 주민자치위원장 및 읍·면장단, 충남 홍성군 주민자치위원장 등을 비롯해 전국주민자치 55개 단체와 도시재생 관련 단체 또한 이곳을 방문했다.

 

지난 10.26~29일까지 4일간 여수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참여하여 우수상을 받는 등 모범주민자치로 인정받는 영광을 가졌다.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벽화조성 사업 관련한 추진배경 및 벽화골목 9구간길 조성 추진과정 등을 프리젠테이션으로 설명하고, 벽화거리 현장을 함께 돌며 설명을 하고있다.

 

서 위원장은 “주민자치의 올바른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위원과 지역원로, 동장, 시의원, 도의원이 한데 모여 힘을 모으고 지역에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만나 토론회를 열고 그 결과를 한 목소리로 만들면 주민자치가 더욱 발전하리라 생각 한다”면서 “여수시 중앙동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의 모습은 전국 주민자치위원회의 롤모델로 생각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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