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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외숙 법제처장“산업현장의 안전 확보”중요성 강조산업현장 안전관리자들, 작업장 안전을 저해하는 제도 개선 요청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7.12.28 23:11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법제처(처장 김외숙)는 28일 포항을 직접 찾아 주요 제조업체 관계자 및 산업현장 안전관리자들과 ‘산업현장 재해예방을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한뉴스

산업현장 안전관리자들은 안전관련 법․제도가 중복되거나 상충돼 실제 산업현장에서의 안전 확보에 오히려 혼란을 주는 사례를 들면서 개선을 건의했다.

 

주요 의견으로는, 사업장에서 취급하는 물질 중 근로자 건강에 장해를 유발하는 화학물질과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경고표시 방법 등이 같은 물질에 대해서도 관련 법령*마다 서로 달라 작업 현장에 혼란을 주고 있다는 고충 등이 있었다.

ⓒ대한뉴스

 

김외숙 처장은 “산업현장에서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며, “제안된 의견에 대해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와 면밀히 협의해 실제 작업현장의 부담을 덜어드리면서도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외숙 법제처장, 안동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등을 비롯해, 철강 관련 주요 제조업체* 안전관리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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