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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화력 "비산민원, 주민이 신뢰토록 회복과 해결 위해 최선 다할 것"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1.04 20:58
영흥화력발전소ⓒ대한뉴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영흥화력 민관공동조사단은 1999년 영흥화력 건설 및 운영과 관련하여 인천시와 체결된 환경협정에 따라 시공무원, NGO, 대학교수, 주민대표 등 약 30여명이 구성되어 매분기 정례회의 개최를 통해 영흥발전소 운영 전반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환경감시활동을 수행하는 단체로 지역사회 영향력이 커 이번 비산민원을 해결하는 중심축에 있다.

 

그동안 영흥화력은 공동조사단 활동에 성실히 임해왔지만 영흥면에서 불미스러운 비산민원 문제가 일어나 금년 1월 2일 결의한 조사단의 아래 사항에 대해서 적극 수용할 것을 밝혔다. 그러면서 현안사안을 하나씩 풀어 간다는 방침을 정하고 앞으로 비산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4일 밝혔다.

 

이와 관련, 첫째 재발방지 요구관련 사안의 대해 대안을 내놓았는데 영흥화력은 먼저 이번 회처리장 비산발생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영흥군민들께 드린다면서 향후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아래와 같이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고 말했다.

 

저탄장 비산방지조치 이상의 특단의 조치는 저탄장 인근을 실시간 감시하는 미세먼지 자동측정기 설치 및 감시시스템 운영한다. 그리고 금번 회처리장 비산발생 외 주민들의 우려하는 저탄장 비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특단의 조치를 추진하는데 단기대책으로 저탄장 옥내화 이전까지 고효율 비산방지약품 추가 도입, 살수설비 확대, 석탄이송탑 Bag Filter 보강 등을 추진하겠고, 장기대책으로는 저탄장 옥내화를 조속히 시행하여 석탄 비산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저탄장 인근 실시간 미세먼지 자동측정기 설치와 감시시스템 운영을 위하여 2017년 11월 계측기 구매계약을 발주 후 현재 계약 체결된 상태이며, 2018년 1월까지 감시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특히 저탄장 옥내화 조치 조속히 수립, 시행을 위해 앞에서 설명한 “저탄장 비산방지조치 이상의 특단의 조치”는 계획대로 저탄장 옥내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아울러 저탄장 옥내화 일정을 앞당기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며 영흥화력이 어떻게 최선을 다하는지 눈여겨 보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석탄재 재활용 해상운송 물량 확대를 위해 육상 운송 시 부정적 환경영향이 발생치 않도록 철저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육상운송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약변경 등의 방법으로 해송이송 물량을 확대할 방침이다”라며, 현재 석탄회 재활용 육상운송 차량은 주간 시간에 운송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육상운송 차량 과속, 소음 등 부정적 환경영향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역주민과의 협의를 통해 ‘교통·환경 감시단’을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회처리장 비산먼지 차단을 위한 특단의 단기 중기 대책 마련을 강구했는데 “회처리장의 비산방지"를 위해서 석탄회 노출지역에 방진망·부직포 포설, 살수설비 추가운영은 ‘2018년 2월말 복토완료, 3~4월중 식물식재 등 다양한 조치를 통해 비산을 예방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대책을 협의하여 원천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며 “이와 더불어 현재 운영되고 있는 영흥화력 민관공동조사단외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환경감시기구를 추가 구성하여 재발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흥발전본부는 현재 주민들의 피해회복을 위한 방법, 내용 등의 협의를 위해 협상창구 개설을 주민대책위원회에 요청해 놓은 상태라며, 협상창구가 마련되면 영향조사를 통해 그 결과에 따라 정당한 보상을 할 예정으로 피해대책위원회에 협의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근본적인 비산먼지 방지대책을 수립하여 주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며, 민원이 해결된 후에도 발전소와 지역간, 지역내 주민들과의 갈등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민 상생발전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향후 대책과 대안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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