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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중 인터넷 개인방송… 中 병원서 간호사 징계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2018.01.04 22:03

[대한뉴스] 100여개 플랫폼 등으로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는 이만 3억5000만명에 달하고 시장 규모만 미화 50억달러(약 5조5000억원)에 육박하는 중국에서 한 인턴 간호사가 근무하는 자기 모습을 온라인 생방송으로 내보냈다가 병원의 징계를 받게 됐다.

ⓒ대한뉴스

 

지난 1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장시(江西) 성 상라오(上饒)의 한 병원에서 근무 중인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간호사가 근무하는 자기 모습을 최근 스마트폰 방송으로 내보낸 사실이 발각됐다.


지난달 30일, 업무 종료를 앞둔 그는 근무복을 입은 채 30분가량 인터넷 방송을 진행했으며 이 같은 사실이 앞선 1일 드러났다. 이 간호사는 인턴으로 해당 병원에서 6개월째 근무 중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는 “내부 논의로 적절한 징계 수위를 정하겠다”고 밝혔다.


SCMP는 “최근 중국에서는 개인 방송에 뛰어드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문제를 일으킨 간호사는 팔로워가 많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비난과 응원 등 엇갈린 반응이 그를 향해 쏟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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