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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상공회 윤봉희 회장, 신년사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2018.01.04 22:35

[대한뉴스] 존경하는 홍콩한인상공회 회원 및 교민여러분 !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무술년(戊戌年)을 맞이하여 회원 및 교민여러분들의 가정에 만복이 충만하고, 금년에 세운 모든 계획들이 성취되는 신년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작년 2017년은 국제경기 침제의 연장선에서 우리 한국도 피해갈수 없는 해가 되었습니다.

 

이곳 홍콩은 중국 반환 20주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한국의 무역흑자국 4위를 유지하고 있는, 우리에게는 매우 중요한 교역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곳입니다. 뿐만아니라 아시아 금융중심지로서 우리에게 세계 경제 교류의 디딤돌 역할로서 금융의  중요성이 더욱더 부각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22대 회장을 시작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2017년에 그동안의 전임 회장님들께서 이룩해 놓은 훌륭한 정책들은 계승.발전을 시키고 또한, 시대에 필요한 신규 정책들을 도입하여 홍콩한인상공회의 활성화에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할일은 많고 역량은 부족하여 우리 한국의 경제에 걸맞는 역동적인 홍콩한인상공회가 되기 위해서는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2017년도의 정책들을 발전시키는데 주력하고자 합니다.


OKTA(세계한인무역협회) 홍콩지회의 활성화을 통하여, 홍콩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 한인 상인들과의 Networking을 확장하여, 저희 회원사들에게 좀 더 많은 사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K-CSR(한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 행사를 통하여 한국기업, 크게는 홍콩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 전체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을 실도록 하겠습니다.

 

4년 전 9명으로 시작한 대학생 인턴들의 회원사 취업 관련도 금년에는 60명이 넘어서는 인원으로 성장할 것 입니다. 지난 4년간의 경험을 통하여 앞으로는 홍콩 기업에도 인턴을 보낼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홍콩한인상공회는 회원 및 교민여러분들을 위하여 존재하는 단체입니다. 좀 더 크게 본다면 홍콩정부에서 한국의 민간과 대화하는 대화 창구 역할을 합니다.


홍콩총상회, 중화총상회, 홍콩무역발전국 및 investHK 등 홍콩정부 관련 기관/단체들과 협력하여 한국 경제인들을 대표하여 한국 경제의 세계 위상에 걸맞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홍콩한인상공회 회원 및 교민여러분들의 사업이 신년에도 더욱 번창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넘치는 2018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홍콩한인상공회 윤 봉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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