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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포토) 도봉구, 구청사 1층에 구정홍보판 ‘사진으로 보는 도봉’ 설치'이모저모가 한눈에 쏙~'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2018.01.09 15:29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최근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018년의 시작과 함께 구청사 1층에 구정홍보판 ‘사진으로 보는 도봉’을 설치하고 주민들이 언제든 둘러볼 수 있도록 하였다.

ⓒ대한뉴스

 

기존의 노후화된 구정홍보판에서 탈피, 새 옷으로 갈아입고 산뜻하게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사진으로 보는 도봉’은 첫 게재 내용으로 도봉 역사문화관광벨트의 주요 명소를 담았다.

 

민족 문화유산의 수호자 간송 전형필의 묘와 생가를 보수한 ‘간송 전형필 가옥’, 현대문학의 거장 김수영의 치열했던 삶을 만날 수 있는 ‘김수영문학관’, 온국민이 사랑하는 만화캐릭터 둘리의 에피소드를 체험 가능한 ‘둘리뮤지엄’, 한국을 대표하는 인권운동가이자 시인, 사상가였던 함석헌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함석헌 기념관’ 분단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화합으로 이끌 문화창작공간 ‘대전차방호시설 평화문화진지’에 이르기까지 주요 명소 다섯 곳을 현재 구청 1층에 위치한 ‘사진으로 보는 도봉’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 주민은 “구청에 들어서는 순간, 사진으로 보는 도봉에 절로 시선이 갔다”며 “쌍문동에 살다보니 다른 동의 명소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한번쯤 꼭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구의 소식이 한눈에 들어와 보기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사진으로 보는 도봉’은 향후 구정 역점사업, 주요 행사 등을 널리 알리고 역사문화관광벨트 외에도 구민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지역의 자랑거리를 홍보하는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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