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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콘크리트 개발,‘자중 30% 가볍고 가격 20% 저렴’올해 514억 원 투자… 지진・미세먼지 등 문제 대응 위한 기술개발 확대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1.10 14:27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우리 기업의 해외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급증하는 시설물 재난․재해・안전사고 등 최근 건설 분야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설기술 연구개발에 지난해보다 3.1%가 증액된 514억 원이 투자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올해 건설기술 연구개발 예산(건설기술연구사업)을 지난해 498억 원보다 16억 원 늘려 ‘건설재료 개발 및 활용 기술’ 분야(67.6% 증가), ‘시설물 유지관리 및 건설안전 기술’ 분야(24.6% 증가) 등 총 22개(신규 4개, 계속 13개, 종료 5개) 연구과제에 지원할 계획이다.

 

‘17년에는 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터널, 교량과 같은 메가 스트럭처 핵심 기술 및 시설물 안정성 강화를 위한 유지관리 기술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였다.

 

그간 해외 기술에 의존해 오던 터널굴착장비(TBM: Tunnel Boring Machine) 커터헤드 설계․제작 기술을 세계 7번째(독일, 일본, 미국, 캐나다, 중국, 호주)로 획득하였으며, 7m급 중대 단면 터널굴착장비(TBM) 완성차 본체부의 설계·제작 국산화 및 운전·제어기술 개발 단계에 돌입하였다.

 

저비용․고성능의 섬유 보강 콘크리트를 개발하여, 강원 레고랜드 도로 사장교(’17. 10.)를 건설하였는데, 이는 자체 무게가 30% 가볍고 건설 비용 또한 최대 20%까지 저렴하여 경제적으로도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장대교량 건설시 고난이도 기술인 현수교 케이블 가설공법․장비를 국산화하여 울산대교, 제2남해대교 등 다수의 국내 교량 현장에 적용하였으며, 터키 보스포러스 3교 및 차나칼레 대교, 칠레 차카오교 등에 적용하여 해외시장 진출에도 기여하였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강도 강연선 기술을 개발하여 광양 태인2교 등에 적용하였으며, ‘고덕대교(서울-세종고속도로)’, ‘함양-울산’, ‘당진-천안’ 등 7개 교량 설계에 반영했다.

 

또한, 해저터널 차수․보강용 그라우팅 시공기술을 개발하여, 보령해저터널 현장에 적용하였으며 개발된 통합형 그라우팅 장비 적용으로 인해 지하수 차단 효과가 약 23배 이상 기대된다.

 

 ‘방호․방폭용 고성능 섬유보강 복합재료’를 개발하여 군 시설 방폭 구조물에 적용하였으며, 기존 기술 대비 방폭 성능 2.5배, 구조물 두께 50% 저감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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