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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금년 관광콘텐츠 개발로 관광산업 “파란불 행진”2018년도 인천시민 관광주권 강화 및 대형사업 성장도모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1.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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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인천광역시를 알리는데 유정복호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2018년 신년 보고회를 시작으로 시민의 관광주권 강화 및 대형사업 추진을 통해 인천관광도시를 만드는데 시동을 걸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015년 인천관광공사를 부활시켰다. 약 2년6개월 시간을 통해 퇴색이 되었던 인천관광산업을 공사의 홍보 등으로 해외 등 대내외적으로 알리면서 인천관광브랜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키면서 큰 성과가 있었다. 1대 황준기 사장을 이어 2대 채홍기 사장체제로 전환하면서 올해의 관광산업 대형화를 꿈꾸는 공사의 정책이 인천을 관광도시로 만들어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제는 시민 관광주권 강화다. 인천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알리고, 함께 향유하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사의 야심찬 포부가 들어나면서 기대감을 주고 있다. 특히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인천관광 콘텐츠개발 운영은 지역인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가칭)인천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관광콘텐츠 공모 및 선정된 우수콘텐츠에 대해 사업화ㆍ창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민관광 저변 확대를 위한 (가칭)인천여행대학 구성 및 관광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수강생 모집과 전문 강사의 정기적인 교육, 현장체험 실습 등 교과목을 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졸업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형태의 시민가이드로 활용, 지역특성에 맞는 도보투어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민향유 관광지 Best 10을 선정해 ‘구석구석 인천캠페인도 펼쳐진다.

 

그리고 지역의 숨은 명소를 발굴ㆍ공유하는 '히든 챔피언, IN' 프로젝트는 시민공모로 알려지지 않은 우리동네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온ㆍ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 관광객 간 공유를 함으로 확산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천 8미 9경 시즌별 콘텐츠 발굴 및 홍보이벤트를 강화한다. 대시민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군·구별 떠오르는 대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정, 시즌별·테마별 홍보이벤트를 개최한다.

 

미디어를 연계해 인천관광 홍보캠페인도 추진한다. 시민ㆍ관광객 참여형 라디오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지역관광 자원소개 및 경험 등을 전파할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그 예시를 보면 인천을 방문한 관광객, 시민을 1일 라디오 DJ로 활용할 계획이다. 관광 DJ코너 운영과 시민 생애주기별 복지관광 프로그램을 개발, 장애인-비장애인 여행코스를 발굴하고 청소년 교과서 여행, 지역의 사회과학ㆍ인문ㆍ역사자원을 활용한다. 현장 체험형 교육은 소래습지, 강화갯벌 등의 사회과학 교육이다. 또 시니어 건강치유를 위한 슬로우 트래블 코스를 개발한다.

 

이어 거점 관광 활성화 확대 전략이 있다. 사업의 효과성과 실행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선정하여 우선 육성한다. 지역 밀착형 강화사업도 있다. 주민참여에 기반한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마을공동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골목길 투어 프로그램과 강화군 스토리텔러 양성교육 수료생 등을 활용한 ‘우리 동네 전성기 소창 길’ 및 그날의 함성 독립운동 길, 역사와 함께 걷는 종교이야기 길, 강화 지역산업 중 하나인 소창(직물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활용한 교육 및 체험 전시관이 조성된다.

 

송도 MICE 특화사업을 강화하는데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통한 시설 집적화로 부가가치를 극대화시킨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으로 국제회의집적시설에 대한 제도적 근간을 마련한다. 2018년 지자체 대상지정 신청을 공식화한다. 또 원도심 관광활성화는 지역 인문ㆍ역사자원을 활용한 개항장 밤마실 행사의 내실화 및 지역상인 참여확대 추진과 문화재청 야행사업 평가결과 우수등급 획득으로 2018년 국비지원을 확보한다. 또 배다리 헌책방 골목에서 ‘책과 추억’을 주제로 북마켓, 토크 콘서트, 책뷔페 등 문학의 밤 신규 행사와 ‘낭만시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시마케팅 추진도 있다. 관광, MICE, 의료를 연계한 공동마케팅 전개와 시장 다변화를 통한 해외관광객 유치다. 개별 관광객(FIT) 중심의 해외관광시장 다변화로 여행사 인센티브도 도입하여 현지 해외관광객 송출 100대 여행사, 국내 200대 인바운드 여행사 대상으로 공동상품도 개발한다. 크루즈ㆍ환승 관광객의 지역관광의 유입을 촉진시키는데 인천항 크루즈 모항 유치에 따른 관광시장별 체류형 상품을 개발하여 국내외 크루즈 관광객 유치로 인천시티투어 신규노선과 연계한다. 지역상생형 MICE 산업육성과 의료관광 新시장 개척 및 산업 활성화를 강화한다. 3대 전략시장을 집중 공략해 외국인환자 유치에 나선다. 기존 주력시장인 중국, 러시아-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으로 시장을 확대한다.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지원 체계와 公社의 조기 자립경영을 위한 다각적인 대안도 모색한다. 과학적 관광정책 수립기반을 마련해 급변하는 관광시장, 관광객 욕구 등에 부합하는 정책 및 사업 추진을 위한 객관적 기초자료를 확보한다. 인천관광을 위한 실태조사로 교통수단, 정보, 관광지, 음식 등 지출비용 여행평가 등을 실제 빅테이터 정보를 통해 체계화를 만들 방침이다.

 

(가칭)인천 축제지원센터를 설립ᆞ해 운영한다. 대표축제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것이며 애인 패스티벌 추진을 통한 市축제의 양성 성장과 함께 市축제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및 R&D 강화를 통한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현재 인천 유일의 문체부 지정 유망축제는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있다. 이전에는 소래포구축제, 부평풍물축제 등이 문체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바 있으나 지속적인 선정에서 제외됐다.

 

특히 公社 자립경영 기반을 마련한다. 신수종(新樹種)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市ㆍ군구 소유 유휴시설의 출자 또는 위탁운영을 통해 유휴시설의 활용도를 높인다. 또 호텔운영의 조기 정상화인데 하버파크호텔의 리모델링 준공을 대비 선제적 마케팅 및 축제이벤트와 대행사업의 구조를 개선한다. 대행사업을 추진시 실효성 높여 제안(→市)을 통해 예산에 반영하고 실행의 現경상전출금에 의존적인 구조(84.8%)를 대행사업 규모와 수익이 연동되는 구조로 전환 검토(수수료 상향, 사업비내 인건비 반영 등)한다는 것이 인천관광공사의 2018년도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들로 올해 공사의 도약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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