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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추진협의회,영화 ‘1987’ 단체관람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2018.01.10 21:57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가 영화 1987을 단체관람한다.민추협은 9일 이사회를 열고, 11일 오후 권노갑 김덕룡 공동이사장을 비롯, 회원 100여 명이 여의도 CGV에서 함께 관람하기로 결정했다.

 

민추협은 전두환 군부독재가 극심하던 1984년 김대중 김영삼 공동의장의 동교동계와 상도동계가 손잡고 결성한 재야단체이다.

 

민추협은 당시 범야권의 투쟁이슈를 직선제 개헌 한 목소리로 묶어내어 1987년 6월항쟁의 중심에 섰고, 신한민주당을 창당하여 국회에서 현행 대통령직선제 개헌안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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