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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주청연요양병원, 네팔 의사에 초음파 등 의료 교육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1.10 23:31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서광주청연재활요양병원(병원장 조형준)이 광주국제협력단 초청으로 광주를 방문한 네팔 의사에게 선진 의료기술을 교육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뉴스

 

서광주청연재활요양병원은 최근 네팔 파르밧현(Parbat District) 디무와(Dimuwa)마을 광주진료소 의사 짜트라난드 야다브(Chaturanand Yadav·29·네팔·인턴 수료)씨를 초청해 의료 시스템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주국제협력단(OGIC)에서 야다브씨를 광주에 초청하면서 이뤄졌으며 야다브씨는 지난해 12월말부터 약 20일간 광주에 머물며 청연을 포함한 내과‧안과‧피부과 등 여러 병원에서 의료 교육을 받았다. 특히 이번 방문은 청연이 네팔 광주진료소에서 의료봉사를 한 것이 인연이 됐다.

 

서광주청연재활요양병원에 방문한 야다브씨는 조형준(재활의학과) 병원장과 회진을 돌고 청연한방병원 강정훈(재활의학과) 원장에게 초음파 장비 사용법 등 재활 전반에 대해 배웠다.

이날 야다브씨는 조 원장과 강 원장에게 질문을 쏟아내며 열띤 학구열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야다브씨는 “청연뿐만 아니라 광주에 초청해준 광주국제협력단에 감사하며 트레이닝을 해준 여러 병원들에 감사하다”며 “네팔에서 보지 못한 장비들과 새로운 기술들을 볼 수 있어 매우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의학에 대해 “바늘을 사람에게 찔러 치료한다는 것은 내가 배워본 적 없는 것이라서 더 놀랐고 몇 차례 청연의 한방 원장들이 병의 근본을 찾는 모습을 보고 이것이 한방의 특징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생각을 밝히며 “네팔 광주진료소가 있는 디무와마을에는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은데 이번에 서광주청연요양병원에서 재활의학과 전문의인 조형준 원장과 강정훈 원장에게 받은 설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광주청연요양병원 조형준 원장은 “지난 12월 네팔 현지에서부터 야다브씨를 봐왔지만 의학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최대한 많을 것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했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국제협력단이 운영 중인 네팔 광주진료소는 364㎡ 부지에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내과·소아과·치과 치료실·X레이실·임상병리실·한방진료실이 갖춰져 있고, 상주 의사는 야다브씨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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