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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민생경제현장간담회 개최소상공인, 청년창업의 피해사례와 애로사항에 대한 정책대안 마련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2018.01.11 21:00

[대한뉴스=임병동 기자] 국민통합포럼은 1월 11일 오후 2시 동평화시장 자치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민생경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민통합포럼 공동대표 이언주, 정운천 의원를 비롯해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 오세정 의원, 바른정당 오신환의원, 원외 진종설, 권호숙 위원장이 참석했다. 이외 국민통합포럼 소속 의원, 원외위원장, 소상공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청년창업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전달받아 정책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이번 간담회에는 중소기업중앙회,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외식업협회, 소상공인연합회, 청년창업협동조합 등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하여 전안법(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최저임금인상, 청년창업 등에 관해 피해사례와 애로사항을 얘기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언주 의원은 아래와 같은 마무리 발언으로 끝을 맺었다.“일자리 정책을 실제 현장에서 통하지 않는 방법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도산하게 하고 일자리를 잃게 만드는 것에 대해서 반드시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경제부총리에게 한두 달 안에 이 사태가 더 악화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시대에 진보니 보수니 중요하지 않고 국민들이 잘 살고 잘 먹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의 문제는 폐쇄된 경제가 아니라 핵심은 이 안에서 아무리 임금을 올리고 해도 그 임금이 원가고 원가와 노동생산성과 제품의 가격과 품질과 연동하기 때문에 경쟁력을 잃는 방향으로 정책을 결정하게 되면 다 같이 망합니다. 우리끼리 사는 게 아니라 경쟁자가 바깥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개방 경제 속에서 어떻게 뚫고 나가느냐 또, 온라인 경제의 문제 또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온라인 상권이 점차 발전하면서 오프라인 상권이 몰락을 하는데 이것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20년 정도 타이밍을 놓쳤지만 지금이라도 우리가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기존의 산업과 직업이 어떻게 적응하고 전환해갈 것인가 정치권이 앞장서서 만들어가고 현장에서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안전망이 기존의 대기업이나 공무원 등에만 되어있고 가장 어려운 자영업자들의 사회안전망은 전무합니다. 자영업자들의 소득보장제도도 어떻게 만들 것인가 더 나아가 기본소득까지 고민을 하겠구요. 전안법의 보완, 시행령문제도 잘 챙기겠습니다. 바이오센터나 동대문의 DDP 등도 작은 문제이지만 잘 챙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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