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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역세권 내 도서관·야외체육시설 신설 본격화전현희 의원 요청에 따른 주민편의 공공시설 부지 포함 지구계획 승인 고시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2018.01.11 21:02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전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을)은 11일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주민편의 공공시설 유치를 거듭 요청한 끝에 수서역세권 내 도서관을 비롯한 테니스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야외체육시설 부지를 포함한 지구계획이 국토부의 승인을 거쳐 관보에 고시되었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야외체육시설은 수서역세권 지구 내 위치한 수서2호 근린공원에 설치될 계획으로, 도서관 면적의 경우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하여 수요 등을 고려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전현희 의원ⓒ대한뉴스

특히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도서관과 야외체육시설 신설에 필요한 재원 마련 문제가 전현희 의원의 요청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LH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직접 분담하는 것으로 해소된 만큼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전 의원은 “주민과 약속했던 도서관과 야외체육시설 신설이 가시화되어 매우 기쁘다”면서“앞으로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한층 향상시키기 위해 국토부와 LH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수서역 일대가 수도 서울의 관문으로써 명실상부한 동남권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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