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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시 꿈꾸는 50+세대를 위한 명사초청 인생특강백년을 살아보니’ 연세대 김형석 교수, 배우 조재현 등 사회 각계 명사 초청
김지수 기자 dhns777@naver.com | 승인2018.01.14 15:23

[대한뉴스=김지수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의 세 번째 캠퍼스인 남부캠퍼스에서 3월 5일 개관을 앞두고 ‘50+의 시간, 내 인생의 기적’ 명사특강을 5회에 걸쳐 진행한다.

남부캠퍼스 전경 ⓒ대한뉴스

이번 개관기념 특강은 “인생 1막과 2막 사이, 다시 꿈꾸다”를 주제로 2월 6일(화)부터 3월 6일(화)까지 총 5회에 걸쳐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 4층 ‘꿈꾸는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특강은 인생의 전반전과 후반전 ‘사이’에 서있는 50+세대의 지금을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미래를 탐색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이’를 화두로 수필가, 교수, 만화가, 배우 등 사회 각계의 명사들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된다.

 

첫 번째 특강은 2월 6일(화) 시대의 어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나선다. “[청년과 장년 사이] 백년을 살아온 인생선배가 보내는 편지”라는 특강을 진행한다. “살아보니 75세가 절정”이라고 말하는 100세를 목전에 둔 인생선배가 성숙한 인생 후반을 꿈꾸는 50+젊은 어른들에게 삶의 정수를 전한다.

 

2월 12일(월)에는 영화배우이자 교수, 연출가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조재현 배우가 “[연기와 인생 사이] 무대에서 멋지게 나이 들어가기”란 특강을 펼친다. 다양한 무대에서 여전히 치열하게 열정을 불태우는 배우 조재현이 50+세대로서 나이 들어감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후에도 2월 22일(목)에는 정원오 성공회대 부총장이 사회의 불통을 해소하는 나눔의 실천에 대해 “[사람과 사람 사이] 나눌수록 통하는 우리 사이” 특강을, 2월 27일(화)에는 서민 단국대 교수가 “[읽고 쓰는 사이] 서민의 서민적 글쓰기, 당신은?” 특강을, 3월 6일(화)에는 마지막 다섯 번째 특강으로 만화가이자 수필가인 김보통 작가가 “[행복과 불행 사이] 보통의 인생 후배가 전하는 행복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주제로 강연한다.

 

한편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가 50+세대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회 특강에 앞서 앙상블그룹 안젤리, 클로버합창단, 한울림 섹소폰앙상블, 국립국악원 대금팀 등의 다양한 공연을 함께 선보여 친근하고 즐거운 특강을 준비한다.

 

개관 특강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월 15일(월)부터 홈페이지(50plus.or.kr)를 통해 각 회차별로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50플러스캠퍼스는 그동안 앞만 보고 달리던 50+세대가 잊고 살았던 각양각색의 꿈을 다시 꺼내보고 새롭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개관특강을 통해 남부캠퍼스를 찾은 50+세대가 자신의 미래를 새롭게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운영하는 세 번째 캠퍼스로 중장년층의 삶과 노후에 관한 인식전환과 인생 2막 설계를 돕는 상담, 교육, 일자리, 여가와 문화생활을 위한 커뮤니티 등을 지원한다. 남부캠퍼스는 3월 5일 정규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1학기 수강신청은 2월부터 홈페이지(50plus.or.kr)와 캠퍼스 내에 위치한 50+열린상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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