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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인천시 교통국 주요업무 보고 및 달라지는 ‘인천교통’
정봉우 기자 jbw2605@hanmail.net | 승인2018.01.16 23:28
인천시장과 교통국 직원들 단체사진ⓒ대한뉴스

[대한뉴스=정봉우 기자] 인천시 교통국은 현 117명의 인원으로 인천교통을 기획하고 시민이 편안하고 원활한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관광·산업·민간의 편리성을 정책으로 만드는 첫 관문의 보루로 그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기관망 헤드부서로 인천 실현을 다짐하는 2018년 주요업무보고가 16일 이뤄졌다.

 

특히 교통주권 실현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구현하고자 6227억원을 투자하여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및 사람 우선 교통안전 정책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지난해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GTX-B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 인천발 KTX 설계 적정성 검토를 완료하여 본격적인 광역철도망 구축사업 추진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시민 행복을 위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광역버스 2개 노선을 신설·운행하였고 원도심 주차장 1,729면 확충, 장애인 콜택시 '바로콜 서비스' 시범실시, 버스정보안내기 228대 확충, 택시환승제 도입 등을 추진했다.

 

또한, 지난해 2월 한국교통연구원에서 발표한 광역자치단체 교통안전체계 평가 1등급과 ’17년도 교통안전사업 추진실적 평가 '특·광역시 1등' 선정을 통해 인천시가 우리나라 최고의 교통안전도시임이 입증됐다.

 

2018년에는 ‘교통주권 실현을 통한 빠르고 안전한 품격 있는 교통도시 인천 실현’을 위하여 인천시 역점사업인 미래기반조성, 시민행복사업, 원도심 부흥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그리고 ‘미래기반조성’은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2021년 착공하고,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잇는 인천발 KTX는 오는 12월에 착공하여 2021년 개통,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는 12월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 중심의 교통망 확대를 위해 수인선~서울지하철 4호선 직결 운행 타당성 용역, 인천지하철 2호선 광명 연장선 사전타당성 연구 용역이 추진된다.

 

이어 ‘시민행복사업’으로는 택시환승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오는 10월 시범실시 후 내년부터 전면 시행하고 공항철도 영종지역 수도권 통합요금제 적용 추진, 광역버스 4개 노선 확충, 계양역·강화온수리 환승센터 조성·운영, 교통취약지역 애인(愛仁) 공감택시가 운행된다.

 

한편 교통약자 및 교통안전을 위하여‘전국 최초로 보행자 우선 특별구역 설치·운영, 초등학교 입학생 교통안전 투명우산 보급, 횡단보도 투광기·과속경보표지판 설치 등 보호구역 시설개선, 인천지하철 승강장 에스컬레이터 10대 설치, 저상버스 30대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및 위험도로 개선사업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원도심 부흥’을 위해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하고자 공영주차장 20개소 1,438면을 확충하고 One+Two 주차장과 그린파킹, 아파트 부설주차장 설치 지원 등 저비용·고효율 주차공간 확대를 통해 814개 주차면을 확충한다.

 

또한, 오는 7월부터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실시간 주차 정보 제공 서비스를 현재 39개소에서 220개소로 180개소를 확대 시행하고 영흥·영종지역에 애인(愛仁) 버스 2개 노선을 신설·운행한다.

유정복 시장은 “교통분야는 시민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하며 주변 여건 변화에 민감하므로 시민과의 소통·공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향후 교통수요를 파악하여 인천시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교통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며 “인천시민이 중심 되는 교통주권 실현을 통해 모든 시민이 행복한 교통도시 인천을 실현하는데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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