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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남동구 방문, 시민행복+대화 개최
정봉우 기자 jbw2605@hanmail.net | 승인2018.01.17 18:34
유정복 인천시장 남동구 연두 방문 때 단체 사진ⓒ대한뉴스

[대한뉴스=정봉우 기자] 인천의 중심도시인 남동구를 유정복 인천시장이 연두 첫 방문하자 장석현 남동구청장은 구민들과 함께 대대적으로 환영했다. 17일 오후 2시30분 청사로 들어온 유 시장은 구정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고 오후 3시, 청사 7층 강당으로 들어섰다.

 

이날 구민들과 지역인사들은 모두 일어나 연두 첫 방문지로 선택해준 유 시장을 향해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장석현 구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비전과 희망, 비중이 제일 큰, 남동구를 첫 방문지로 선택해준 이유가 있을 것이다”면서 55만 구민과 함께 중요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 첫 번째로는 민선 6기를 중 작년 소래어시장 화재와 구월-간석동 홍수로 구민들은 피 눈물을 흘렸다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온 유 시장을 향해 감사했다. 그리고 이번 방문길에서 명쾌한 남동구의 현안사업의 대해 답변을 해주실 줄 믿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장석현 남동구청장 환영 인사말

지금 소래 현안은 현대화 사업인 어시장복구가 요구되고 있다며 빠른 복구를 바라지만 10개월이란 시간이 흘러갔다고 아쉬운 점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인천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홍수피해 현장의 지원책과 재정건전화로 시 살림살이가 나아진 만큼 남동구 발전을 위해서 예산지원을 더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유정복 인천시장은 첫 방문지 인사말에서 장석현 남동구청장의 뚝심은 자타가 공인할 만큼 그 저력이 막강하다며, 일자리창출로 대통령상을 받게 된 이유는 남동구가 그 중심에 있었다”고 공을 남동구로 돌렸다.

 

또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올바른 비판의 기능을 통해 인천의 발전을 위해 일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인천의 중심인 남동구는 시청, 경찰청, 금융이 모인 도시로 지역 발전을 위해서 남동구가 추구하고 있는 현안들을 촘촘히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 시장은 무술년은 세종대왕이 즉위한 해로 한글을 창시해 대한민국을 주권국가로 세운 역사가 있다며 인천이 그 길을 가고 있고 세계와 동남아국제도시로 가는 길은 인천으로 통한다면서 시민주권시대가 인천에서 열렸다고 강조했다.

 

남동구의 신년 구정목표는 인천의 중심 남동구을 실현하는 것이다. 또 창조적인 사고와 진취적인 행동이다. 아울러 섬김 행정과 서비스 구현이다. 

 

구정핵심과제로는 창조경제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지향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맞춤형 복지실현이다. 그리고 사람 중심의 인프라 구축 및 문화가 숨 쉬는 행복도시를 만드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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