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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올림픽 보면 음식값 할인 받아요!올림픽 입장권 소지고객 음식값 할인 및 바가지요금 근절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1.20 09:53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강원도는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기간 중 입장권 소지고객 음식가격 할인 행사와 외식업 폭리성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추진하여 지역 외식업계 매출상승 기대와 동시에 외식물가 상승 사전차단 장치를 마련한다.

ⓒ대한뉴스

 

동계올림픽 참여 열기 확산을 위한 입장권 소지고객 음식가격 할인 추진계획은 지난 1월 초 세부지침을 마련하여 시행하였으며 현재, 참여희망업체를 조사하고 있으며 1월말까지 안내판을 제작하여 보급하며, 올림픽 개막을 전후하여 활발한 홍보 캠페인을 시군별로 전개하고 동참업소에 한하여 대회기간 당일 입장권 소지고객에게 음식값 10%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올림픽 특수에 편승한 폭리성 바가지요금 업소를 집중 감시·관리해 나가고자 음식 바가지요금 근절 특별대책도 추진한다. 도(종합대책반)와 시군(음식가격지도·관리팀) 위생관리부서에 별도 T/F팀을 설치·운영하여 바가지요금 감시·관리·감독과 관련협회 주관 캠페인 등 자정활동을 독려한다. 바가지요금 업소는 1차 도·시군합동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고질업소에 대해서는 위생·소방·건축 등 관련분야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도 식품의약과장, 개최·배후 10개 시군 위생담당, 외식업도지회·시군지부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1월 19일 강릉시에서「동계입장권 소지고객 음식가격 할인 관계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음식가격 할인 발대식, 릴레이 캠페인 전개 등 홍보활동과 구체적 추진방법에 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일부업소의 숙박요금, 음식가격 기습인상에 대한 업계 자정노력과 협조를 당부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강원도지회 박경규 회장은 "올림픽대회 기간 동안 지역 외식업계 음식가격 안정화와 할인행사에 적극 동참하고, 청결·친절한 손님맞이 등 서비스개선에도 앞장을 서겠다."고 밝히면서 더 많은 회원업소가 적극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道 장시택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강원도외식업협회의 자발적인 음식가격 안정 노력과 할인행사 동참에 감사드리고, 도 차원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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