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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형병원 의료시설 갖춘 대찬병원 이후 2년만에 새건병원 개원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1.26 00:30
새건병원 내부 모습ⓒ대한뉴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인천광역시의 인구는 300만이 넘었다. 한마디로 3대도시 반열에 올랐다. 곧 부산을 추월하여 대한민국 2대 도시로서의 등극은 얼마 남지 않았다. 그 만큼 생활 소득이 높아지며 고급화를 요구하는 시점이 왔다. 건강 또한, 현대인들이 가장 중요한 기본권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보다 나은 서비스를 받고 싶어 큰 의료기관을 찾고 있다.

 

인천에서도 의료기관들이 좀 더 전문적인 대처, 관리를 받고 싶어 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최신 장비를 갖추고 늘어나는 환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오픈한 새건병원이 병원급 긴 대기시간을 기다리는 문제를 파악하고 피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특히 의료 질을 높여 환자가 만족할 마음이 들도록 팔을 걷고 나섰다. 각 지역마다 충분한 수의 병원이 필요하지만 부족한 것 또한, 현실이다. 자신이 사는 지역에 전문적인 큰 병원이 들어온다면 반길 수밖에 없는 일이다.

 

인천남구 주안 석바위에 위치한 새건병원은 지하1층부터 지상9층까지 총 10층 규모의 병원으로 그 규모는 신규 대형병원으로 손색이 없다. 그리고 남동구에 위치한 대찬병원이 있는데 인근 지역에서 2년 만에 대형병원이 탄생했다.

 

특히 손, 발, 무릎, 척추, 관절 등의 일반 진료, 수술부터 절단된 손을 다시 이어 붙이는 수지접합 수술까지 가능한 새건병원은 정형외과 전문의뿐만 아니라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그리고 내과전문의까지 체계적으로 갖추어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지역내 대형병원들은 과거와 달리 인식변화를 스스로 꽤하고 있다.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한 환자들을 각종 이벤트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공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환자를 돈 벌이로 생각한다는 인식이 팽배해진 각박한 세상에서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병원들이 있기에 아직은 히포크라테스의 정신이 살아 있는 것으로 확인데 우리 마음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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