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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민속예술원 김만덕기념관서 제주민요 실험예술무대 열어
대한뉴스 dhns777@naver.com | 승인2018.01.27 10:58

[대한뉴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탐라민속예술원(제주도 제20호 무형문화재 제주민요 보유단체/단장 김주산, 80세)은 지난 25일 김만덕기념관에서 제주민요의 다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전통가야금 12현과 발레, 비보이, 창작무용, 기타 등을 협업한 실험예술무대를 펼쳤다.

ⓒ대한뉴스

 

먼저 남녀노소 눈높이에 맞는 트렌드를 개척하고자 원형보존을 지키는 제주민요 대표주자 김채현(탐라민속예술원 부단장)이 전통가야금 연주자 김보라와, 충북 충주 택견비보이 트레블러 크루 이상민 단장, 제주출신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나린, 영남의 춤 경북 구미 주니어무용단 주신(단장 오주신/김천예고2 박선진, 인동중2 권혜주), 제주쟁이 최재원과 강준석 등과 핫한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이 선보인 무대는 실험예술무대라고는 할 수 없는 작품성을 선보여 지켜보는 평가단인 이승택 제주도시재생센터장과 손인영 제주도립무용단 상임안무자 등을 감탄시켰다.

 

평가단인 한국교통대학교 세계무술아카데미 조성빈 연구원(제주국제대 특임교수)은 “이번 실험예술무대를 통해 제주민요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민요가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지만 제주적인 토속민요와는 조가 다르게 민요가 성행한 타 지방의 형식으로 제주 안에서도 불리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이에 “진정한 지방분권은 지역의 문화가 존중받아야 한다.”며 “이러한 문제는 중앙집권적 예산편성으로 인해 지역의 전통문화도 붕괴될 위험이 있기에 지자체에서는 통합한 지방 무형문화재 전수관이 아닌 특색 있고 독자적인 제주민요전수관 설립 및 전수자와 이수자등을 교육시키는 전수조교 등의 공석을 확보해 원형을 널리 보급하는 방편을 시급하게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탐라민속예술원은 제주특별자치도 지방형문화재 제주민요 보유단체로 1978년 발족하여 도쿄국립극장 초청 세계어업발표회와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 한미축제(해녀노래)에서 선보였으며 1982년 정식 설립했다.

 

그 후 1982 스미소니아 박물관 국립공원 관리국 주최 미국민속제전 참가, 1983 제주민요 테이프제작-제주민요모음집1,2집(아세아레코드) 발표, 1999 몽고대통령 제주도 방안기념 축하공연, 2000 미국실리콘밸리–한국민속제 감사패, 2016 미국시애틀 타코마 한인회 광복기념 축하행사공연, 2017 해녀문화유네스코 등재 축하기념 음악회(연출 임상규, 국립극장), 2017 해녀 한양버스킹(제주도 서울본부), 2017 레인보우합창단 감사음악회 초청공연(명동성당), 2018 교토 한국전통예술원 초청공연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제주민요의 원형을 보존하고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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