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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 김종천 시장, 행복을 생산하는 따뜻한 도시시민 경제 활성화, 특별한 미래교육, 교통이 편한 친환경 자족도시를 위해
정성경 기자 jsgbible@naver.com | 승인2018.01.29 11:32

[대한뉴스=정성경 기자] 포천시는 한반도의 중심지로 남북 연결의 거점도시이자 서울에서 1시간 이내의 근거리에 위치, 자연자원과 인적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자연생태 1등급 지역과 천연기념물이 많은 생태도시다.

 

ⓒ대한뉴스

 

시민의 꿈이 실현되는 희망 도시 포천

 

김종천 시장은 누구보다 포천시를 잘 알고, 이해하고, 사랑하는 시민이자 리더다. 오직 포천의 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김 시장은 올 해 포천이 ‘행복을 생산하는 따뜻한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올해에는 상호성과 공동선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를 위한 시민경제를 활성화시켜 행복을 생산하는 따뜻한 도시 조성을 위해 시정을 펴나갈 것”이라며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 해 시민 모두가 잘 사는 도시, 시의 미래 경제 먹거리를 창출할 고모리에 조성사업이 순항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면서 고속도로 주변 경기활성화 대책을 통해 지역상권을 활성화시킬 것을 약속했다. 또한 책 읽는 도시 선포식 및 책 읽는 마을 조성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평생 교육도시로의 기반을 마련하며, 미래교육도시 포천을 위해 대학 진학과 취업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투트랙 교육발전 전략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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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사형 교통망 확충을 위한 국도 및 지방도 공사 추진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도봉산~포천선 전철 7호선 연장사업 유치와 국도 43호선 확포장공사와 연계한 간선급행버스(BRT) 구축사업 조기착공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을 것을 피력했다.

 

이와 더불어 김 시장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4천호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사업 및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위한 지중화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생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포천아트밸리, 한탄강, 산정호수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아트밸리 힐링숲 조성사업 및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 한탄강 생태경관조성사업,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 등을 통해 매력 있는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매년 1천만 명 이상이 찾는 수도권 최대의 관광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나눔복지 실현을 위한 맞춤형 긴급지원, 아이 돌봄 서비스, 육아종합 지원센터 운영, 여성일자리사업, 노인여가 및 건강관리 지원 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해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복지도시 건설과 다양한 행정수요에 따른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 청사 증축사업, 각종 재난․재해 및 민생범죄 예방을 위한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을 통해 모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감행정도 덧붙였다.

 

시의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완화 절실히 필요

 

김 시장은 포천혁신과 변화에서 걸림돌로 “우리시가 수도권 및 접경지에 해당되어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등의 강력한 규제를 받고 있어 기업 및 대학 유치, 재산권 행사 등 불이익을 받고 있는데 이는 시 차원에서 해결하기는 상당히 어렵고 경기 북부지역 일부 시군의 경우 중앙정부에서 규제 완화 등을 적극 검토해야 이 문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소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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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포천시를 위해 김 시장은 “‘일자리가 곧 복지’라는 말처럼 일자리 창출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복지와 선순환 관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현재 포천시는 용정․장자 일반산업단지를 분양하고 있는데 현재 각각 72%와 87%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나 성공적인 분양 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시민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18년도에 수요자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및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실시하고, 특히 청년층의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을 강화하는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기업과 예비청년이 함께하는 비타민 콘서트 개최, 학교 방문의 날 취업상담 운영, 대진 대학교 일자리센터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도 덧붙였다.

 

포천시의 역점사업으로 경기 디자이너 마을 ‘고모리에’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23년까지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원 약 44만㎡ 부지에 디자이너 마을, 전시장, 박물관, 공연장 등 디자인 관련 융·복합 단지로 조성되고, 이 사업으로 인해 1조 8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 2천여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 사업은 현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내년 2월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을 예정임. 중앙투자심사가 통과되면 하반기 에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거쳐 부지조성공사에 착수해 2021년까지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2023년 최종 준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미래다. 문화가 꽃이다.”

 

김 시장의 명함에는 ‘교육은 미래다. 문화가 꽃이다’라는 글귀가 있다. 인구 절벽 시대의 현실에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포천을 만들기 위한 개선책으로 무엇보다도 절실한 것이 교육임을 강조하는 김 시장, 인구 20만 도시를 목표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있는 포천의 현실에서 교육 정책은 어느 정책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것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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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남다른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시장 취임 후 교육 도시로 비상하는 포천을 만들기 위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꿈을 여는 맞춤형 진학 컨설팅 지원 협약식’과 포천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양대 축인 학부모 및 포천 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자 ‘포천미래교육 추진단 위촉식’과 ‘포천미래교육도시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또한, 지난 12월 28일 포천반월아트홀에서 포천미래교육도시 실현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해 도출된 포천의 교육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발전 방향을 가지고 올해 포천시가 교육도시로의 비상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학부모와 학생들이 교육에 대해서는 포천의 공교육에 믿고 맡길 수 있는 포천미래교육도시 실현코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별히 시민들과의 소통을 우선으로 하는 김 시장은 시청에서 행정을 처리하는 시간 이외에는 시민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시장 및 공무원들에게 바라는 것들을 확인하며 시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한 고견을 직접 청취한다. 또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민원이 발생하면 관련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에 나가 민원이 제기된 이유와 그 해결책을 함께 모색해 해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행정은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요즘 사회분위기를 보면 ‘살기 어렵다’고 말씀하는 분들이 많은데 함께 공감하고 있다. 포천시의 도시브랜드가 바로 ‘무궁무진 포천’인 것처럼 현재 포천시의 여건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시장인 저를 포함해 9백여 공직자가 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앞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좀 더 힘내시고 시장인 저도 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뛸 것을 약속드리며, 2018년 무술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한다”는 말을 전했다.

 

행복에 주린 이들이 있다면 행복을 생산하는 도시, 포천시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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