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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협 박우영 이사장, 37년 연속흑자로 4년 내 국내 1위 신협 목표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 ‘신바람 나는 협동세상’
정성경 기자 jsgbible@naver.com | 승인2018.01.30 17:19

[대한뉴스=정성경 기자] 목포신협(이사장 박우영)이 지난해 11월말 당기순이익 11억 4천만 원을 달성하여 창립 이래 37년간 가장 많은 수익을 창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목포신협은 전국 905개 신협 가운데 체크기 사업 전국 수수료율 1위, 2017년 신협공제사업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

ⓒ대한뉴스

박우영 이사장은 “지역민의 경제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동행 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라며 “수익성과 건정성 제고를 위한 경영관리와 조합원 중심 사업추진으로 2017년 11월말 총자산 2,561억 원으로 2016년 말 2,151억 원 대비 410억원의 자산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출채권 2,050억 원, 예수부채 2,320억 원, 순자본비율 3.76%로 안정된 재무구조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박 이사장은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출자금을 2.5%이상 배당할 계획”이라며, “목포신협이 전국 어느 신협보다 더욱 건강하고 튼튼한 신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오는 2021년에는 국내 1위 신협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장김치기부 ⓒ대한뉴스

목포신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 ‘신바람 나는 협동세상’이라는 슬로건을 세워 내부적으로는 추가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우수조합원 사업설명회 및 특별 영화티켓 이벤트 등 조합원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전개하고 있으며, 사회공헌 활동으로 김장 담그기, 연탄배달, 노인정 생활용품전달 등 지역사회발전에 큰 몫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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