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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의원, 권위적‧성차별적 조직문화 개선 및 성범죄 근절 위해 노력할 것
김한나 기자 bonny3078@naver.com | 승인2018.01.31 16:19

[대한뉴스=김한나 기자] 국민의당은 서지현 검사의 용기 있는 고백을 응원하며, 검찰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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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국민의당 권은희, 김삼화, 김수민, 송기석, 신용현, 오세정 이언주, 최도자, 채이배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서지현 검사의 용기있는 고백을 응원하며, 검찰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을 촉구한다.” 라는 제목으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특히 “우리 사회의 법과 질서를 바로 세우고 국민의 안녕과 인권을 지킬 의무가 있는 검찰에서 성폭력이 일어난 것은 어처구니가 없다”며 “성폭력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법무부와 검찰 조직이 가해자 처벌은커녕 사건을 은폐하고, 피해 검사는 2차 피해까지 당했다”며 정부와 검찰 조직을 질타했다.

 

이어, “이번 사건은 검찰 조직 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에서 수많은 여성들이 고통 받고 있는 일상의 단면이다”라고 밝히며, “가해자와 조직은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을 대수롭지 않은 범죄로 인식하고, 심지어 피해자를 조직에 망신을 안겨 준 대상으로 여기고 근거 없는 소문과 의혹을 만들어내기도 2차, 3차 피해로 고통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의당은 “더 이상 성희롱, 성폭력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한 전수조사와 강력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권위적이고 성차별적인 조직 문화에서 더 이상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국민의당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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