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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소공인협의회 이수용 회장, 변화와 혁신으로 독수리처럼 비상하는 공동체공동인프라를 통해 소공인들이 ‘꽃길’을 함께 걷길...
정성경 기자 jsgbible@naver.com | 승인2018.02.01 13:21

[대한뉴스=정성경 기자] 시흥시소공인협의회는 2015년도 시흥시소공인센터가 설립되면서 집적지내 대표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인프라사업을 추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대한뉴스

자발적 참여로 이뤄낸 폭발적인 성장

 

시흥시소공인협의회는 역사는 짧지만 2017년도 도시형소공인 집적지 사업 선정에 30억의 정부지원을 받는 등 어느 단체보다 건강하고 역동적이다. 단체가 자발적 참여로 형성된 만큼 회원들의 관심과 활동 또한 굉장히 열정적인데 그 중심에 (주)엘리트프랜즈의 대표인 이수용 회장의 헌신과 리더십이 있다.

 

처음 소공인협의회를 탄생시킨 장본인이자 누구보다 소공인들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애쓰는 이 회장의 노력으로 벌써 98개의 기업이 회원으로 함께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소공인 지원시책사업 설명회 개최, 문래 소공인특화센터 방문, 제1회 소래산 등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홍빈 이사장 방문 및 간담회, 중소기업진흥공단 공동인프라사업 선정, 경영마스타과정 기본3회 심화3회(인사노무, 재무회계, 안전교육 등), 소공인협업화 추진위원회 구성운영, 소공인협의회 상조회 창립, 킨텍스 금속대전 전시회 공동관 참가 등의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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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2018년 사업계획으로 회원사간의 정보교류 및 상호업무교류(회원간 의 친목도모, 일감의 정보, 인력확충정보, 상호일감 교류, 소공인간의 네트워크 활성화, 각종 지원사업 공유), 제품개발 및 공동연구(공동의 과제를 설정하여 연구하고 개발, 전문분과 설립, 각종전시회 공동관 참가, 협동조합 또는 사단법인화하여 공동의 제품개발), 협동화 단지조성 및 자가공장 마련(현재 회원사의 대부분이 자가공장이 아닌 곳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공장등록이 허가되지 않는 곳이 많다. 시간을 가지고 계획하고 준비하여 소공인들을 위한 산업단지나 아파트형 공장을 구성하도록 노력하여 회원사간의 아웃소싱을 통해 원가절감 및 인력문제 해결)을 세우고 진행 중이다.

 

덧붙여 그는 “2017년도에는 도시형 집적지 사업을 했다면 2018년도는 지역공동체와 다같이 지역의 발전과 공동의 목적을 위하여 함께 나아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같이 숨 쉬고, 다같이 손잡고. 다같이 꽃길을 걸어가게 변화하고 혁신하여 독수리같이 높이 비상하여 넓은 세상에 우리의 아름다운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나 하나 꽃 피어” 모두가 주인인 기업, 봉사와 나눔으로 얻는 기쁨

 

이 회장은 정부정책이 “일자리 안정자금지원과 접근하기 좋은 산업인력 양성이 동시에 시행되어야 한다”며 “지자체 규제로 인해 지역을 이탈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탁상공론식의 정책이 아닌 소공인들의 정확한 필요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쓴 소리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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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부터 공장을 운영했던 이 회장은 잠시 몸이 아팠을 당시 묵묵히 그의 회사를 지켜주었던 직원들의 노력을 항상 감사해 한다. 그는 “그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나도 있고 회사가 운영되었다. 그래서 기업은 나의 것이 아닌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것임을 깨달았다”며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눠주는 삶의 계기를 설명했다.

 

그때부터 이 회장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함께 잘 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시작해 직원들뿐만 아니라 소공인들까지 그 범위가 확대되어 이제는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도 챙기는 리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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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회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많이들 얘기한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고 우리가 필요한 것이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혁신과 변화로 성장한다면 좋은 일자리, 좋은 공동체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회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조동화 시인의 “나 하나 꽃 피어”라는 시가 인생철학이라는 이수용 회장, 소공인들 모두가 함께 걷는 꽃길에 그의 헌신과 노력이 제일 먼저 한 송이 꽃으로 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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