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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백 회장, 2018년 비전 선포로 협회 운영 방향 제시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제9대 회장 취임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2018.02.01 20:22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 이하 협회)는 1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2018년 비전 선포를 통하여 제9대 김종백 회장 취임을 공식 선포하였다.

ⓒ대한뉴스

 

내외빈과 300여 명의 신지식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회장은 ‘신지식인 육성지원법 제정’, ‘신지식인 발굴·선정 내실화’, ‘신지식인 유통사업지원 활성화 및 해외진출’, ‘사회공헌 활동 강화로 비영리공익법인으로서의 위상 제고’ 등의 비전을 선포함으로써 향후 협회의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5,500여 신지식인들과 함께하는 협회가 되도록 혼신을 다하겠다”며 취임의 각오를 다졌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신지식인이 20년이 된 만큼 법적·제도적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를 위해 국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정의장 외에도 천정배, 이현재, 인재근, 홍의락, 오영훈, 김경수, 김삼화, 김현권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김회장의 취임을 축하해주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과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남용수 중국 연변무역협회 회장, 인도네시아 사회복지진흥재단의 모카마드 사우난 왕자 등은 영상메시지를 통하여 신지식인과 협회의 발전을 기원하였다.

 

한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두 번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바 있는 쇼트트랙의 최은경 선수도 함께 해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많은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김회장은 함께 협회를 이끌어갈 임원들에 임명장을 수여함으로써 제9대 임원진 구성을 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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