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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개국 대학생,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뭉쳤다!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2018.02.03 17:51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평창올림픽에서 한미일 세 나라의 대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이념, 인종, 종교의 벽을 허물어 인류평화에 기여한다’는 올림픽 정신을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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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30년이 넘는 전통의 명문대학 학생 55명이 2월 2일과 3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자원봉사 교육을 받고, 올림픽 기간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한다. 미국 오하이오의 마이애미대학 학생 20명은 평창 봅슬레이 경기장에서, 일본 동경의 메이지대학 학생 10명은 강릉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우리나라의 연세대학교 학생 25명은 방송, 의료, 기술,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자원봉사에 나선다.

 

마이애미대학교, 메이지대학교, 연세대학교는 각기 1809년, 1881년, 1885년에 설립되었는데 10년 전부터 “진리와 자유”의 정신을 공유하며 대학간 학생 및 교수 교류를 진행해 왔다.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인류 평화에 기여한다’는 올림픽 정신을 학생들이 체험하도록 2016년부터 자원봉사 참가를 함께 준비해 왔다. 이번에 참가하는 학생 중에서 마이애미대학교의 모건 버넬은 생후 8개월에 입양된 한인 학생인데 모국 방문의 꿈이 실현되고 대학을 대표해 모국에서 봉사하는 것이 영광스럽다고 감격했다. 카메론 그린과 엘리자베스 로완은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자신들의 할아버지와는 전혀 다른 이유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고 평창올림픽 자원봉사를 통해 인류애와 애국심을 배우고 싶다고 한다. 일본에서 온 레나 하야카와는 스포츠문화를 전공하는 일본 올림픽 아카데미 회원인데, 평창올림픽에서 많은 것을 배워 2년 후 2020년 동경올림픽에 큰 기여를 하고 싶다고 한다. 앤드류 뉴맨은 네 살부터 태권도를 배워 현재 태권도 4단이며 어렸을 때부터 들어왔던 한국문화와 역사를 실제로 확인하고 싶다고 하고, 그밖에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평창올림픽을 통해 한미일의 관계가 돈독해지는 데에 기여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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