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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신도물산 장학회 24회째 장학금 지원
김창열 기자 dhns15@daum.net | 승인2018.02.03 22:03

[대한뉴스=김창열 기자] 영주 ㈜신도물산 장학회(대표 김점곤)는 지난 1일 영주제일교회 사회관에서 경북북부지역 다문화센터 및 학교에서 추천받은 학생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장학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장학금 수혜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안동,봉화,예천,의성 지역 다문화가정 자녀 및 효행학생 50명에게 장학금 2천880만원을 지급하고, 영주시 토크하우스 등 시설 9개소에 복사기, 팩스기기 등 1천50만원 상당의 물품 등 총 4천30만원을 전달했다.

 

김점곤 대표는 1990년 ‘신도물산 장학회’를 설립해 24회째 소외계층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인재양성장학금 100만원과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평소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특히, 경북소방서에 근무 중인 김수현, 김무현 쌍둥이 아들도 가흥1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부모님의 나눔 문화를 代를 이어 실천하여 시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사무기기 전문 업체를 운영하는 김점곤 대표는 2017년 영주1호 아너소사이어티, 착한일터 가입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1990년부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회사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매년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한 공로로 2017년 보건복지부 주관 ‘행복나눔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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