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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비둘기와 촛불 형상화한 당 로고 공개
정성경 기자 jsgbible@naver.com | 승인2018.02.04 12:16

[대한뉴스=정성경 기자] 민주평화당이 비둘기와 촛불을 형상화한 당 로고를 공개, 창당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뉴스

민주평화당 창당추진위원회는 4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당명의 의미와 공식 로고를 발표했다.

 

민주평화당 창당추진위원회에 따르면 당명에는 우리사회의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정치개혁을 추진하고, 민생제일주의 정책을 개발하며, 남북의 대화와 협력을 통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 통일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당명의 약칭은 ‘민평당’이다.

 

당의 색상(Party Identity)은 녹색으로 정했다. 생명과 평화와 조화에 내포된 역동적인 에너지를 결집하여 민주평화당이 우리 사회의 갈등조정자 역할을 해내고 미래 발전과 도약을 선도하며 민생의 고단함을 덜어드리겠다는 의미를 반영했다.

 

당의 로고는 국내외의 평화를 염원하는 비둘기의 모습과 뜨거운 민심 에너지로 국운이 상승하는 비둘기가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또한 비둘기의 두 날개는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광장의 촛불과 민생과 희망을 상징하는 새싹으로 형상화했다.

 

당 로고의 색상은 민주평화당이 추구하는‘민생·평화·민주·개혁’의 가치를 담아내기 위해 민생의 안정과 평화의 실현을 상징하는 녹색과 민주·개혁을 상징하며 촛불을 의미하는 오렌지색이 사용되었다.

 

박주현 홍보위원장은 “당 로고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평화공존의 한반도를 이루기위한 우리의 열망과 촛불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오롯이 계승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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