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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숙 의원, 원내대표 비서실장 사임서 제출정치적 노선과 가치, 철학, 소신의 명확한 차이, 보수야합의 반대의사 거듭 분명히 밝혀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2018.02.05 18:59

[대한뉴스=임병동 기자] 민주평화당 창당추진위원회 대변인을 맡고 있는 장정숙 의원(국민의당 비례대표)이 5일자로 국민의당 원내대표 비서실장 사임서를 정식으로 제출해 보수야합 합당에 반대한다는 정치적 의사를 거듭 명확히 했다.

장정숙 의원ⓒ대한뉴스

 

지난 1월 28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비롯한 보수야합파는 소속의원과 당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수구보수야합을 강행하고자 비공개 당무위원회를 전격적으로 열어 무려 179명에 달하는 소속의원과 지역위원장, 당원들에 대해 무더기 당원권을 정지시키는 정당사상 유례가 없는 정당테러를 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당직인 원내대표 비서실장직이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지만, 오늘 민주평화당 창당에 참여하는 의원들이 국민의당에 탈당계를 제출하는 것과 함께 비례대표인 장정숙 의원은 현행 공직선거법의 문제점으로 인해 탈당 대신 안철수 대표가 강행하는 수구보수야합에 명확히 반대하는 의사표시로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장의원은 원내대표 비서실장 사임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적 노선과 가치, 철학, 소신에 확연한 차이로 인해 도저히 보수야합에 합류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정치적 입장을 재차 거듭 분명하게 밝히는 차원에서 원내대표 비서실장직 사임서 제출을 통해 국민과 당원들에게 명확하게 저의 정치적 입장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장의원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지난 20대 총선에서 국민적 기대와 여망으로 표출된 총선 민의를 완전히 묵살한 채, 다수의 소속의원과 당원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의원총회 한번 열지 않은 채 온갖 불법·탈법적인 당무위원회를 여는 가 하면 이것도 모자라 전당대회 없는 합당을 추진하는 등 수구보수야합을 무모하게 강행해 공당을 무참히 파괴했다.”고 거듭 강력히 비판했다.

 

장정숙 의원은 “현행 공직선거법의 문제점과 한계로 인해 민주평화당에 당장 당적을 가질 수는 없지만, 현행 비례대표 당적문제 개선을 위해 앞장서는 한편 ,국민의당이 지향하고 있는 보수야합에 절대적으로 반대하고, 소속의원들과 창당작업을 추진해 온 민주평화당이 추구하는 노선과 가치에 적극 동의하며 국회에서 민주와 평화, 개혁, 민생을 추구하는 민주평화당의 정치적 노선에 맞게 소신있게 의결권 행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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