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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LINC+사업단,IHE NA Connectathon 2018 참가
권태홍 기자 smypym@naver.com | 승인2018.02.06 22:07

[대한뉴스=권태홍 기자] 연세대학교 원주LINC+사업단(단장 정형선)은 최근 열린 IHE North American Connectathon 2018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뉴스

 

 IHE North American Connectathon은 전세계 보건IT 기업 및 연구기관 등이 모여 의료기기간 상호운용성을 테스트하는 행사이다. 의료기기간 상호운용성 테스트행사로서는 세계최대규모의 국제행사이며, 2017년 기준 100개 이상의 기관과 120여개의 시스템, 550여명의 엔지니어가 참여하였다.

 

LINC+사업단에서는 강원석 의료IT융합교육센터장과 ICC 인재양성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RadCom팀(권태윤(컴정4), 임준택(방사선3), 이한얼(의공3), 최익규(컴정2))이 IHE North American Connectathon 2018에 참가하였고, LINC+사업단 의료IT융합교육센터의 자체 개발 브랜드인 YCon의 상호운용성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ICC 인재양성프로그램의 취지에 따라 RadCom팀 학생들은 주도적으로 YCon에 대한 상호운용성 테스트를 수행하였다. RadCom팀은 YConDR(의료영상장비콘솔)에 의료기기 상호호환 국제표준이 적용된 모듈을 직접 구현하였으며, IHE North American Connectathon 2018에서 SWF.b (Scheduled Workflow) 연동 프로파일에 해당하는 모든 테스트를 통과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RadCom팀은 IHE North American Connectathon 2018에 참가한 유일한 학부생 팀으로서 기업개발자들도 통과하기 쉽지 않은 테스트를 기간 내에 무사히 마치는 성과를 보였다. 이에 일부 기업참가자들이 RadCom 팀 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IHE Connectathon 기술계획관리자인 스티브 무어는, “학생 참가자들을 일부 보아왔지만, 이렇게 빠르게 문제를 해결한 팀은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참가 학생들은 ICC 인재양성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교육프로그램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RadCom 팀장인 권태윤(컴정4) 학생은 “다국적 기업 실무자들과 함께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지만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와 기쁘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의 성과를 통해 혁신적인 교육프로그램 모델 개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LINC+사업단의 ICC 인재양성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순항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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